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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약수와 공배수 |
작성자 |
이영찬 |
조회수 |
4917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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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초등학생이 수학 공부를 하고 있었다 수학 공부를 하던중 아이가 모르는 것이 나오자 엄마에게 "엄마 도대체 약수가 뭐예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엄마가 한참 생각을 하더니 아이의 머리를 한대 쥐어박으며 하는말 "야! 너는 도대체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길래 아직까지 약수도 몰라" 하더니 "임마! 약수는 청구역 다음이 약수지 뭐야"하며 대답하였다. 그러자 아이가 머리를 갸우뚱 거리며, "엄마! 그럼 공배수는 뭐예요"하고 엄마에게 다시 묻자 엄마가 아이 머리를 다시 쥐어박으며 하는말 "이놈은 도대체 아는게 하나도 없어" "공배수는 공약수형이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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