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제목 |
어느 남자가 죽어 화장터에서 생긴 일 |
| 작성자 |
대하(大河) |
조회수 |
6387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8.10.29 |
|
^^
어느 날 사내가 죽어서 화장을 했다.
화장을 한 후 그 재를 모으던 어머니는
재에서 구슬이 나오는 걸 보고는
아이고 이 놈이 생전에
그렇게 고생을 하고 착하게 살더니만
몸에서 사리가 나왔구나
대성통곡을 하자
지나가던 스님이 목탁을 치며 염불을 한다.
바라바라 단디 바라
바라바라 다마다
바라바라 단디 바라
바라바라 다마다
단디바라 다마다
단디바라 다마다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은 해당 게시물의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 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십시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