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제목 |
네티즌들의 독(?)한 답변 |
| 작성자 |
배드로 |
조회수 |
4225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9.01.10 |
|
어느 어머니가 아들을 걱정하며 상담싸이트에 글을 올렸다
"너무나 속상합니다. 지금 제 아들이 고1인데 잦은 외박에 술담배까지 합니다
도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럴까요? "
네티즌 답변 ) 고 2가 됩니다 ㅋㅋ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머리를 손질하러 미용실을 갔는데,
미용실 언니가 제 머리를 바보로 만들어 놨어요
넘 속상해요. 어떻게 하죠?
네티즌 답변 ) 축하합니다! 드디어 육체와 정신이 하나가 되셨군요
제 남자친구는 키스할때 제 가슴을 만져요.
이제 100일밖에 안됐는데.. 제 남자친구 선수인것 같아요?
네티즌 답변 ) 그럼, 팬티를 만지면 감독입니까?
<출처 :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저작권은 해당 게시물의 저작자에게 귀속됩니다.
-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 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십시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