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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할머니 손자에게 욕먹다. |
| 작성자 |
다붓 |
조회수 |
3743 |
추천수 |
0 |
작성일 |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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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xx은 가족과 함께 설을 보내려 시골 부모님 집에 내려왔다.
즐거운 명절을보내고, 부모님께 인사를하고 가려는데...
어머님이 봉투를 주시며 하시는 말씀
"가는길이 먼데 요기나 하며 가라..."
이말씀을 들은 박xx의 아들 왈~
"이런 니xxx, 씨xxxxx, xxxx"
그날이후 박xx의 아들은 몇일간 밥을 못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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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웃음이 나왔습니다. |
사랑합니다 |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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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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