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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노틀담의 곱추
작성자	201011110056	조회수	2449	추천수	0	작성일	2013.06.29

2013년 6월 17일 - 6월 29일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노틀담의 곱추

뮤지컬

초대장 무료

현장 구매시 15.000원 - 25.000원

6월 29일 14:00

마지막날 공연인 관계로 R석 디스카운트 17.500원인데 매표 직원이 잔돈이 없는 관계로 15.000원

이 글 올리미는 1층 R석 B열 52번 좌석에 앉아서 관람을 했다.

팜플렛 무료 - 웅장한 무대세트로 파리의 거리와 노틀담 성당을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배우들이 보여주는 환상의 노래와 연기를 통해 정통 뮤지컬의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공연 중간 전문 댄서들이 펼치는 화려하고 열정적인 비보잉은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노틀담의 곱추 -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이 글 올리미는 1년전 쯤 세종문화회관에서 프랑스 오리지널 초청 노틀담 드 파리 뮤지컬을 1층 앞 좌석에서 관람을 했었다.

뮤지컬 배우들은 프랑스인들이었고 프랑스어로 뮤지컬 대사와 프랑스어로 뮤지컬 노래를 했었다.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의 경우 활동적이면서 웅장하고 화려하다.

무대장치가 많았고 자주 바뀌는 장면에서 무대장치가 너무 크다.

댄서들은 화려하고 율동적이기 때문에 월드에 통하는 율동을 보면서 이 글 올리미는 놀랐다.

노틀담의 곱추 줄거리

프랑스 파리에는 노틀담 성당이 있다.

노틀담에는 대성당이 있다.

노틀담 대성당에 대주교가 거리에서 굶주림에 시달리는 곱추를 성당의 종치기로 선택한다.

프랑스 파리 노틀담 주변에는 춤을 추는 시민들과 집시들이 있다.

춤을 추는 집시 중에는 에스메랄다라는 이름의 소유자가 있다.

얼굴이 아름답고 춤을 잘 추고 프랑스 파리의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집시 에스메랄다가 있다.

노틀담 근처에서 어느 집시여인이 죽음을 맞이한다.

죽어가는 집시여인의 품안에 있던 어린 곱추를 성당신부가 양육을 하고 아이의 이름을 콰지모도라고 이름을 지어준다.

스무살이 된 곱추이자 성당 종치기 콰지모도는 성당의 종탑에 갇힌 채 외롭게 살아간다.

콰지모도는 자유를 갈망한다.

콰지모도는 집시여자 에스메랄다를 보는 순간 사랑에빠진다.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노틀담의 곱추 콰지모도.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는 누명을 쓰게되고 화형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결백을 주장하는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는 결백을 주장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화형을 선택한다.

푀버스라는 남자가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된 곱추 콰지모도.

울분을 토하는 곱추 콰지모도.

성당 종치기는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구해주려고 하지만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는 사랑하는 근위대장이 없는 이 세상은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근위대장은 에스메랄다를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여자가 따로 있다.

곱추 콰지모도는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지만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는 곱추를 싫어한다.

노틀담의 곱추 콰지모도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

왜 저는 곱추이어야 하나요~

저는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데 에스메랄다는 나를 사랑하지 않고 푀버스를 사랑하나요~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에스메랄다가 저를 사랑하게 해 주세요~

집행관이 노틀담의 곱추 콰지모도를 위협한다.

노틀담의 수녀가 나타나서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

에스메랄다의 화형을 멈추게 해 주세요~

에스메랄다는 죄가 없어요~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푀버스와 노틀담의 곱추 콰지모도의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것 뿐이예요~

에스메랄다는 집시여인이예요~

죄가 있다면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잘못이 있어요~

아니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죄인가요~

노틀담의 곱추는 흉칙한 외모를 가졌어요~

콰지모도는 아름다운 내면을 가졌어요~

파리 시민들의 외면을 당할 때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만이 그에게 손을 내밀었어요~

너무나 매혹적인 에스메랄다.

콰지모도 프로로 페비스 세사람이 에스메랄다를 사랑한다.

성당의 대주교가 에스메랄다에게 수작을 하다가 거절 당한다.

곱추의 사랑을 방해하는 대주교.

근위대장 페비스가 에스메랄다를 사랑한다~

노틀담의 곱추 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사랑한다~

대주교 프롤로 대주교가 에스메랄다를 사랑한다.

사랑을 하면 사랑을 받아주면된다~

세명이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만큼 근위대장을 제거해야 하는 대주교~

세명이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만큼 노틀담의 곱추를 제거해야 하는 대주교~

나는 대주교댜~

내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에스메랄다 너를 화형에 처한다~

너가 정말로 살고 싶다면 나의 사랑을 받아 드려라~

나는 노틀담 성당 대주교 프롤로 다~

집시여인 에스메랄다 너는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만약에 내 사랑을 받아 주지 않는 다면 너는 프랑스 파리 시민들의 성 풍속을 헤치는 불법성매매로 화형에 처하겠다~

단~

에스메랄다 너가 노틀담의 대주교인 프롤로 나의 사랑을 받아들인다면 너는 무죄다~

이 때 화형대에 묶여 있는 집시여인 에스메랄다가 한마디 한다~

나는 근위대장 푀보스를 사랑해요~

근위대장 푀보스가 저를 사랑해요~

저를 사랑하는 사람을 저는 사랑을 하면 않되나요~

그런데 근위대장이 사귀는 여자가 따로 있어요~

근위대장이 나를 배신했어요~

저는 살고 싶지 않아요~

이 때 노틀담 드 파리 대주교 포롤로가 한마디 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이 때 커다란 창을 들고 있던 근위대장 푀보스가 한마디 한다~

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대주교님 너무 합니다~

이 때 노틀담 성당에서 노틀담 곱추 콰지모도가 한마디 한다

에뚜와~

에스메랄다~

아비앙또~

세뇨리따~

디바~

프리마 돈나~

아리가또 쌈바~

요세~

요꼬소~

다시 만나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운명이었어~

그러나 근위대장 포롤로는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배신하고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

근위대장 포롤로는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잠시 만났을 뿐 집시가 아닌 운명의 여인을 선택한 것이다~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는 슬퍼한다~

한 때 나를 사랑했던 근위대장이 나를 버렸다~

아~

이 세상에서 살기가 싫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다른 여자를 만난다~!

하나님~

저는 대주교가 저를 사랑해요~

하나님~

곱추가 저를 사랑해요~

하나님~

근위대장이 저를 배신했어요~

하나님 ~

저는 이 세상에서 살고 싶지가 않아요~

하나님~

제 안에 성령이여 임하소여~

하나님~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여기가 천국이라고 저는 믿어요~

이 때 화형대 밑에 있던 프랑스 파리 노틀담 시민들이 웅성댄다~

앗~

에스메랄다가 미쳤다~

화형대가 천국이라니~

하나님~

이 불쌍한 영혼을 받아주소서~

수녀가 나와서 기도한다~

하나님~

에스메랄다는 죄가 없어요~

저 배신자 세명을 용서해 주세요~

이 때 노틀담 드 파리 종치기 콰지모도가 딱 한마디 한다~

아니 내가 무슨 죄를 졌다구요~

너는 곱추 주제에 에스메랄다를 사랑해서 에스메랄다의 아픈 가슴에 휴발류를 뿌렸다~

아니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죄 입니까~

야~

에스메랄드는 너의 아름다운 마음에 너의 사랑을 받아들여 준것이다~

그렇다면 나를 사랑해 주면 되잖아~

에스메랄다는 근위대장을 사랑한다니까~

이 때 노틀담 드 파리 성당 대주교가 딱 한마디 한다~

그렇다면 나를 사랑해 주면 되잖아~

당신은 성직자야~

성직자는 사랑을 하면 않되겠니~

대주교~

당신은 에스메랄다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겁탈을 할려고 했다~

그것을 어떻게 단정 지을수 있냐~

에스메랄다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당신이 어떤 행동을 했기에 집시여인 에스메랄다가 화형대에 올라가서 화형대가 천국이라고 할까~

그거야 집시여인 취향인가 보지~

에스메랄다가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은 근위대장 포를로야~

치~

아니 어떻게 저런 인간이 대주교가 됐냐~

아니 세상에 곱추 콰지모도는 종만 치면 되지 에스메랄다를 사랑할까~

곱추는 사랑도 못하냐~

종교와 사랑의 갈림길에서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떻게 선택을 할것인가~

종을 쳐라 콰지모도~

너는 종치기다~

노틀담의 종을 쳐라 ~

콰지모도 너는 종치기다~

타오르는 불꽃 속에 아름다운 집시여인 에스메랄다~

노틀담 드 파리 곱추 콰지모도는 애절하게 노래를 한다~

에스메랄다~

아비앙또~

에스메랄다~

에뚜와~

노틀담 대성당의 종치기 곱추가 집시 에스메랄다를 사랑한다.

2013년 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 고품격 유머 퀴즈

노틀담의 곱추 여자주인공 이름은 ?

1.에스 메랄다

2.안나 스타시아

3.실비아

4.키트리

5.파미나

6.감자티

7.마리아

8.투란도트

9.류

10.세뇨리타

11.아비앙또

12.에뚜와

13.요꼬소

14.요세

15.디바

16.율리아나

17.에카테리나

18.옥산나

19.다이아나

20.니콜 켈리(한쪽 팔 없는 미인)

21.알렉시스 와인먼(자폐 미인)

22.리 하페즈( 교도소 미인 1위)

23.블레어 그리피스(미스 콜로라도 노숙녀 1위)

24.김혜원( 미스 월드코리아 1위 청각장애인)

25.이비안 루나솔 사르코스 콜메나레스(미스 베네수엘라 1위이자 고아 이면서 수녀가 될려고 했던 미스월드 선발대회 1위 )

이 문제는 세계 최초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첨 가능함.

정답. 상품권 한장 보내 주시면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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