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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촉촉해 지고싶었던 촉코칩 이야기 & 후편....
작성자	빠이야	조회수	2939	추천수	0	작성일	2010.06.26

촉촉한 촉코칩과 안촉촉한 초코칩이 있었는데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해지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에서

비법을 알려달라고 하자 촉촉한 초코칩이 안 알려 주었어요.

그런데 하두 쫄라데서 하는 수 없이 알려주었지요.

그런데

하필

다리에서 그 비법을 알려 준거에요..

야! 저기로 뛰어 내리면 되! (참고로 물)

그런데 안촉촉한 초코 칩이 죽어 버렸어요....

- -- -- -- -- -- -후편- -- -- -- -- -- -- -- -- -- -- --

어는 부부가 4년동안 아이가 없어서 입양을 해왔어요...

그런데 3년 후에 아이를 낳은 거예요..

그래서 아이를 기르고 5년 뒤에 바닷가로 놀러 갓어요 그런데 아이 둘이 바닷물에서 못나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기가 낳은 새끼라고 자기가 낳은 새끼를 구했어요.. 그아이는 죽었겠지요 ㅠㅠ

그런데 5년 후에 그 바닷가에 또 놀러 갔어요..

그런데 낚시를 하는데.. 뭐가 걸려서 보니까 뭐였을까요?

ㅋㅋ 그 것은 바로 ㅋㅋ ~ 안촉촉한 초코칩이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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