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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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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빛하늘 | 2011.08.19 | 조회수 : 338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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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유치원에 다니던 어느날의 이야기입니다.
저녁시간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재롱을 부리던 딸이
할아버지의 얼굴을 만지며 말하기를
"할아버지 얼굴은 왜 이렇게 쭈글쭈글한지 알아?"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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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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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1.08.19 | 조회수 : 325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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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입에서 위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초 걸린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3kg까지 들 수 있다.
남자의 성기는 엄지손가락 길이의 3배다.
넓적다리의 대퇴골은 콘크리트만큼 단단하다.
여성의 심장은 남성의 것보다 빨리 뛴다.
여성은 남성보다 2배 정도 눈을 깜빡인다.
다리는 균형 맞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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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 찾아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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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운스 | 2011.08.19 | 조회수 : 315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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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다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
그님은 당황한 나머지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거ㅋㅋㅋㅋㅋㅋ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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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에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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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90036 | 2011.08.18 | 조회수 : 325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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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오래전부터 나가던 모임이 있습니다.
그모임에 나오는 동생이 얼마전부터 남자친구를 데리고 나오는데.
그 남자친구가 입담도 그렇고 성격도 너무 좋은거에요!
나 : ㅋㅋㅋ 수경아 이렇게 성격좋은애 어디서만났어!
기봉이 (수경이 남침) 정말 최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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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실화입니다.
조카가 유치원에서
미술시간에
과자로 된 집을 만들었습니다.
조카는 그 ''과자로 만든집'' 을 신나서 집으로 들고 왔고
엄마한테 잘 보관해 달라고 하며 맡겼습니다.
엄마는 베란다에 시원하게 과자로 만든 집을 잘 모셔두고 있었는데
다음날 보니....과자로 만든 집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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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가장 후회되는 일이 뭔가?"
"여성 관계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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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면점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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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 사는 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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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맘 | 2011.08.12 | 조회수 : 3505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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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랑 형이 열나게 싸우고 있었다
그런데
할머니도,할아버지도 동생편을 들고
아버지,어머니도 동생편을 들면서 동생을 잘 돌보지 않는다고 혼을 냈다
심지어
옆집에서 놀러온 이웃 아줌마도 ''형이 좀 봐줘야지...'' 하신다
이런 상황을 보고 형이 하는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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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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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길목 | 2011.08.11 | 조회수 : 315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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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 아들이 같이 고깃집에 갔다. 아들이 고기를 먹다가 쉬~하고 싶다고 시끄럽게 하자, 아빠가 창피해서 하는말!"앞으로는 쉬하고 싶으면,휘바람 불고 싶어요"라고 하라했다. 고기를 잘먹고 집으로 돌아와 자는데... 아들이 아빠 "휘바람 불고 싶어요"라고 하자 아빠가 귀찮아서 밤중에 무슨 휘바람이냐고 자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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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들의 속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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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1.08.11 | 조회수 : 322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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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여자 셋이 각자 속사정을 털어 놓았다.
한 여자가 속상해 죽겠다며 말했다.
"아무래도 우리 남편이 날 속이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젯저녁 남편 차뒷좌석에서
여자 스타킹 한짝을 발견했거든요!"
그러자 곁에 있던 여자가 말했다.
"어머 그래요? 사실은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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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미운 토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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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쉄터장 | 2011.08.06 | 조회수 : 3601 | 추천수 : 7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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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토끼가 당근을 사러 갔다.
채소 가게에 가서.
아저씨 당근 5개만 주세요.(당근 하나에 500원)
그러자 채소 가게 아저씨가 큼직한 당근 5개를 골라 갖다 주며,
500원짜리 5개면……. 흠,……. 아? 2,500원이다.
당근을 받은 토끼가 주머니에서 100원짜리 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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