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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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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짱 | 2011.09.01 | 조회수 : 318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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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자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서를 찾았다
경찰 : 범인의 인상착의를 말씀해 보세요
여자 : 못 봤는데요
경찰 : 그런 봉변을 당하면서 얼굴을 못봤다니요!!
여자 : 뒤에서 덥쳤는데 얼굴을 어떻게 봐요!!
경찰 : 아무리 그래도 잠시 몸만 돌려보면 되는 일 아닙니까!!!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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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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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센스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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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 | 2011.08.31 | 조회수 : 307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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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꾸라지보다 더 큰 물고기는?
→ 미꾸엑스라지(XL)
―미꾸엑스라지(XL)보다 더 큰 물고기는?
→미꾸투엑스라지(2XL)
―술마실 때 ‘원샷’을 불어로 하면?
→한 입에 몽땅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바비 브라운
―원더걸스가 늙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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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 사고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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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1.08.31 | 조회수 : 321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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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이가 시험이 끝난 후 복도를 왔다 갔다 하며 중얼거렸다.
＂아무래도 난 낙제일 것 같아, 아무래도 난 실패할 것 같아＂라고 얘기 하자
친구가 그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한마디했다.
＂왜 꼭 그렇게만 생각하니? 좀 더 적극적으로 생각해 봐.＂
그러자 상식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눈에 힘을 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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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둥이 남편에대한 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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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60009 | 2011.08.25 | 조회수 : 342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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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하면 집에도 들어오지 않고 밖으로만 겉도는 남편이 어느날 집에 들어와보니
이불속에서 고물장수와 아내가 함께 있었다.
남편: '아니 이게 무슨 망칙한 짓이야!!'
아내왈:'아....이분이 안쓰는 물건이 있냐고 물어보셔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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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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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 | 2011.08.24 | 조회수 : 3290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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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직도 안 하고 매일 친구와 어울리며 술만 마시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호통을 쳤다.
"너 같이 술만 마시는 아들에게 이 집을 물려줄 수 없다"
그러자 간신히 정신을 차린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저도 이렇게 빙빙 돌기만 하는 집은 필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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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아이들 셋을 둔 우리가족은 집을 나와 모처럼 외식을 하기로 했다.
대문을 나서면서 각자가 먹고 싶은것을 말하다보니, 어떤 음식을 먹을지 여간
고민이 아니었다.
첫째 큰딸은 통닭에 콜라로, 둘째딸은 갈비 먹자고 하고, 막내 아들놈은
돈까스 먹자고 차안에서 난리법석을 피웠다.
그래도 아들이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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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빠른 충청도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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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 | 2011.08.24 | 조회수 : 3194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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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 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 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 3>
표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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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속국 이야기입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셨다는 이야기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캐나다에서 사람이 와서 자기 나라의 이름을 무엇으로 했으면 좋겠냐고 세종대왕에게 물었다.. 세종대왕 왈?.. 고민하다가 그냥 가나다(캐나다)로 해라...
이 이야기를 들은 미국 사람이 세종대왕을 찾아와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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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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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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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family | 2011.08.22 | 조회수 : 3586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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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정치인이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죽거든 내 묘비에 이렇게 써줘.
난 오직 민주화 투쟁을 위해 헌신했으며,
법을 통해 약자의 편에 서서 봉사하려 노력했고,
청문회를 통해 재벌들의 비리를 파헤치려 했으며,
순간의 인기를 얻으려고 하지 않았고,
먼 장래를 위해 일했으며,
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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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多不有時(다불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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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스 | 2011.08.20 | 조회수 : 343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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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젊은이가 이른 아침에 조깅을 하고 있었다.
인적이 드믄 한적한 곳을 조깅하다가 허름한 문을 만나게 되었다.
그 문에는 ''多不有時''(다불유시)라고 쓰여 있었다.
이 젊은이는 날마다 조깅을 하며 ''다불유시''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시간이 있으나 많은 것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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