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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보신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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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좋아요 | 2011.10.05 | 조회수 : 3483 | 추천수 : 1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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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동산에서뱀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아담과 하와가 한극 사람 이였다면
과연 뱀에게 넘어갔을까요?
뱀이 유혹 하기도 전에 그 뱀을 잡아 먹었을 거랍니다.
유독 몸보신에 목숨거는 한국인들을 비유한 농담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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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죽이기 방법 7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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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 2011.09.29 | 조회수 : 3709 | 추천수 : 13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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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안아주는 거야.- --숨이 막혀 죽도록
2. 맑고 깊은 내 눈에 담는 거야.- --익사시키는 거지
3. 전화를 딱 한 달만 안하는거야.- --아마 애가 타서 죽을걸
4. 밤마다 전화를 하며 날밤 새는 거야.- --수면 부족으로 죽는 거지
5. 쉬지 않고 뽀뽀를 해주는 거야.- --숨이 막혀 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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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월급은 오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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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030043 | 2011.09.28 | 조회수 : 324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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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이야기 같지 않네요^^
어떤 남자가 있었습니다.
결혼후 10년이 지났음에도 월급도 경기가 안좋다고 떨어지고
아이 성적도 계속 떨어지고
그나마 있는 돈으로 투자한 주식도 폭락을 하여 한탄을 하네요.
'이놈의 월급이랑 주식은 어떻게 맨날 떨어지냐~ 어이구!'
그때 옆에 있던 아내가 거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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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과 카펑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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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세배 | 2011.09.28 | 조회수 : 381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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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 입니다 ㅋ
고등학교시절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가 있어서
카세트테이프를 하나 빌려왔다.
몇일 있다가 친구와 다과점에서 만났는데
친구: 너 지난번에 빌려가 사이먼과 카펑클 테이프 안주냐??
나: 어 ?? 하나만 빌려갔는데, 왜 두개를 달래냐? 고 막 따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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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더비쌀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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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를보면 못본척 | 2011.09.27 | 조회수 : 327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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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만두와 순대를 먹던 철수가 영희에게 물었습니다.
철수 : ＂영희야 순대와 만두중 어느게 더비싸게?＂
영희 : ＂글쎄, 순대와 만두 어느게 더비쌀까?
철수 : ＂히히, 순대가 더비싸!
영희 : ＂왜?
철수 : 그건...다름아닌...
철수 왈 : ＂간 때문이야 ~ 간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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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들의 세미나에서 한 연사가
'나는 최고의 시절을 아내가 아닌 여자의 품에서 보냈습니다'라고 말하자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그런데 그 여자는 어머님이었습니다!'라며 그가 말을 잇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로부터 약 1주일 지나... 세미나에 갔던 한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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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소개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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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작가 | 2011.09.23 | 조회수 : 3787 | 추천수 : 5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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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친구가 소개팅을 간다고 하길래
상대가 마음에 드는지 여부를 문자로 보내달라고 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티가 나니까
예쁘고 마음에 들면 ＂사과＂라고 보내고
못생기고 마음에 안들면 ＂포도＂라고 보내라고 했다.
시간이 되어 소개팅이 시작되고 문자 한통이 도착했다.
＂ 거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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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방귀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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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20235 | 2011.09.23 | 조회수 : 405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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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컬투라디오 방송에 사연으로 소개된 내용입니다.
여느때와 같은 퇴근 시간...
친구와 함께 만원 지하철 안에 들어섰다.
지하철 안은 퇴근시간 답게 무척이나 오밀조밀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편히 다리를 펴고 서있기 조차 힘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심한 방귀냄세가 코를 찔렀다...보통 방귀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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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은 등대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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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 | 2011.09.22 | 조회수 : 419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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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함이 어둠속 항해를 하고 있었다.
전방에 충돌의 위험이 있는 물체를 보고 경고 방송을 보냈다.
충돌의 위험이 있으니, 우현으로 20도 돌리시오
그러자 답변이 왔다.
당신들이 돌리시오
어게 이것봐라
군함 : 나는 함장이다.
물체 : 나는 이등 항해사입니다.
군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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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간의 목욕탕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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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10552 | 2011.09.21 | 조회수 : 319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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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와 여섯살난 아들이 목욕탕에 함께 갔다.
뜨거운 욕조 안에 아버지가 먼저 들어가면서 아들에게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아들 曰 : 뜨겁지 않아요?
아버지 曰 : 뜨겁긴 얼릉 들어와
아들이 들어가면서 곧바로 뛰쳐 나와 버렸다.
그러면서 아들이 한 말 : 믿을 사람 하나도 없군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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