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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하게 냄새나는 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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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hwa | 2011.12.19 | 조회수 : 317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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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바닭
배려심 많고 늘 격려해주는 닭은?
.....토닥토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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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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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원의 착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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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bbu | 2011.12.14 | 조회수 : 305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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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센터에 전화를 했다.
＂컴퓨터가 고장인데요.＂,
＂고갱님 어디십니까?＂,＂신촌인데요.＂,
＂신촌AS센터가 있습니다.
고갱님＂,＂그쪽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아~그건 곤란한데요. 남자친구가 있거든요. 고갱님＂,
＂신촌AS센터가 남자친구가 있냐?＂
＂아니... 센터 전화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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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키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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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0676 | 2011.12.14 | 조회수 : 298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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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 한 마리가 등에 개미를 태우고 길을 가고 있었다.
그들 뒤에는 하루살이 한 마리가 부지런히 따라오고 있었다.
* 코끼리: 야, 개미야 너무 무겁다. 이제 그만 내려라.
* 개 미: 시끄러, 임마! 한 번만 더 그따위 소리하면 밟아 죽일 거야.
둘이 싸우는 소릴 듣고 있던 하루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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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조정사와 정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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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dpack | 2011.12.14 | 조회수 : 2961 | 추천수 : 4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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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을 끝내고 나면 조종사들은 소원수리서라고 부르는 서류한장을 작성해야 하고, 정비기술자들은 비행중 일어난 문제나 기술적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 수리하고 그 내용을 서류에 적어 넣어야 한다. 조종사들은 다음 비행을 하기 전에 기술자들이 기록한 처리내용을 받아보게되는데 아래 이야기는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사인 퀘인타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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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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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릇한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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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1.12.14 | 조회수 : 3075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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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질방에서 30대 중반의 두 여자가 대화를 나누었다.
똑순이 : 요즘엔 피임 때문에 너무 신경이 많이 쓰여.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니까!
삼순이 : 너희 남편은 얼마 전에 정관수술 했다고 했잖아!
똑순이 : 아휴 ~ 얘는, 그러니까 더욱 더 조심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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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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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이 감옥에 갔대요...
그 이유는???
“고소”한 참기름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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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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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다.
철수는 모임이 끝날 때까지 제 아내를
“귀염둥이 내사랑, 이쁜허니, 내 행복, 베이비….”라고 부르며
느끼하게 애정표현을 해댔다.
그러자 친구들은 마누라를 왜 그렇게 부르냐며 짜증을 냈다.
그러자 철수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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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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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오르지 않는 두 가지~!!★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한번 보면 10만원도 훌쩍이네요
뉴스 보니
요즘 오르지 않는 딱 두가지가 바로
1. 남편월급과 2. 우리 아이 성적 이라네요
웃기면서도 씁쓸하지요^^
2012년에는 1번 2번도 좀 쑥쑥 올라주는
행복한 한해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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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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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이였습니다..
다같이 시간을 맞추어서 가까운 강가에 가서 고기글 굽기로 했습니다.
너는 김치 너는 쌀 너는 집게랑 가위 너는 그릇 간단한것들은 친구들끼리
집에서 가져오기로하고 고기만 사서 출발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통에 다들 박스며 가방이며 등에지고 머리에 지고
낑낑대며 강가를 갔는데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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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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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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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1.12.07 | 조회수 : 2915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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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장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간 아들이 도망을 치다 아버지에게 붙잡혔다.
아버지: 수술을 해야 하는데 도망치면 어떻해!
아들 : 수술실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나누는 대화를 들어봐요. 도망을 안 칠 수 있겠나!
아버지 : 뭐라고 했는데?
아들 : 간호사가 맹장수술은 간단한 거니까 용기를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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