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1024] |
|
| 북극으로 간 남편 |
|
| 201002271001 | 2012.01.03 | 조회수 : 267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옛날에 바람기 많은 남편과 살던 여자가 있었다.
부인은 고민고민 끝에 남편을 북극으로 보냈다.
부인은 남편이 외로움을 못이기고 돌아오리라 믿었다.
하지만 몇달이 지나도록 남편은 돌아올 줄 몰랐다.
궁금한 부인은 북극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남편이..
북극곰에게... |
|
|
|
|
|
| [1023] |
|
| 그녀가 너무 그리워요 |
|
| 201111300053 | 2011.12.30 | 조회수 : 295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프로포즈를 할때 너의 모든것을 사랑한다고 하죠 ^^
한남자가 멀리 여행을갔어요.
그의 표정이 그녀를 너무나 그리워하는게 느껴집니다.
같이있는 스님이
넌지금 너무나 그립구나, 너의그녀의 물건을 보내게하라
그리울때마다 보면서 그리움을 달래면 되니깐.
그스님은 태국어로 이야기해서 무슨말인지 통역... |
|
|
|
|
|
| [1022] |
|
| 유령도시란? |
|
| 보리 | 2011.12.29 | 조회수 : 271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有零都市: 빈부가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는 도시
有: 가진자
零: 없는자(zero) |
|
|
|
|
|
| [1021] |
|
| 우유 좀 갖다줘요 |
|
| 우면산 | 2011.12.28 | 조회수 : 3104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
|
| 할아버지:우유 좀 갖다줘요
할머니 : 알았어요
할머니가 우유를 가지러 냉장고쪽으로 가려고 하자
할아버지 : 잊어버리지 말고 적어요 적어
할머니 : 걱정하지 말아요
할머니는 냉장고에서 삶은 달걀을 가지고 와 할아버지한테 주었다
할아버지 : 소금도 가지고 와야죠
|
|
|
|
|
|
| [1020] |
|
|
|
|
| 현월신목
해석 : 현대백화점은 월요일에 쉬고, 신세계백화점은 목요일에 쉰다.
일중십고
매월 1일은 중학교 동창회이고, 매월 10일은 고등학교 동창회이다.
우리 모두 온고이지신 하며 웃으며 즐겁게 행복을 친구삼아 살아가시길.....
|
|
|
|
|
|
| [1019] |
|
| 색다른 관점 |
|
현 | 2011.12.23 | 조회수 : 3508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 책 <웃음>을 읽다가 재밌어서 올려봐요.
한 미치광이가 정신 병원 담장에 기어 올라가더니,
호기심 어린 눈으로 행인들을 살피다가 한 남자를 불러서 물었다.
＂이봐요, 그 안에 사람들이 많아요?＂
- 다리우스 위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디 <색다른 관점> 중에서
... |
|
|
|
|
|
| [1018] |
|
| 팬티와 장갑...^^ |
|
| hansfamily | 2011.12.23 | 조회수 : 334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겨울이었다.
여자 친구 생일이 다가와 무슨 선물을 살지 고민 끝에 여동생한테 조언을 구했다.
여동생이 자기랑 같이 가서 선물을 고르자고 해 데리고 갔다.
선물가게에 도착해서 선물을 고르고 있는데 동생이
＂저기 하얀 털장갑이 너무 예쁜 것 같아, 저거 언니한테 선물하면 좋아할거야~＂
라고 했... |
|
|
|
|
|
| [1017] |
|
|
|
|
| 결혼을 앞둔 커플이 있었다.
주례를 서줄 사람이 마땅히 없어서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했다.
＂주례좀 서 주십시오.
사례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주례는 빙그레 웃으면서....
시
＂신부가 예쁜만큼 만 주세요.＂
그러자 신랑은 주례의 손에 100원을 주ㅣ어 주었다.
주례는 어이... |
|
|
|
|
|
| [1016] |
|
| 박대리 있어요? |
|
| 200908120203 | 2011.12.20 | 조회수 : 2914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핸드폰 밧데리가 고장나 핸드폰 매장을 방문했다.
고객- 밧데리 있어요?
직원- 네? 고객님?
고객- 밧데리 있어요?
직원- 아~ 고객님,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고객- 박중기 인데요?
직원- 네~ 고객님,,, 박중기 대리님이란 분은 저희 매장에 안계신데요...!!(^^) |
|
|
|
|
|
| [1015] |
|
|
|
|
| 설거지 하고 있는데 네 살난 딸이 다가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딸: 엄마, 진짜도 아니고 가짜도 아닌 거 뭐게?
엄마: 음...그건...바로 바로 거짓말!
딸: (쩝;) 엄마!
엄마: 거짓말 아니라고? 그럼, 뭔데?
딸: 당연히 '마술'이지.
착한 엄마 되어라. 짠!
이... |
|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그 주의의무는 게시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