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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끝말잇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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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2.02.17 | 조회수 : 244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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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 끝말잇기 하자!
남 : 그래!
남 : 기사
여 : 사주
남 : 주사
여 : 사각형
남 : 형사
여 : 왜 '사'자로 끝나는 단어들 뿐이야?
남 : 어쩔 수 없잖아, 네가 ＂사랑해＂라고 말해줬으면 하는걸.
여 : 에잇! 그래. 사..사랑해!
남 :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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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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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맨~~ 번개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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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blue | 2012.02.16 | 조회수 : 2627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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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에 낙서하는 3살짜리 아들녀석때문에 골머리를 싸매고 있는데
하루는 낙서하는 아들을 현장에서 바로 포착하게 되었다. 화가나서 양쪽 팔을 꽉잡고
＂이놈!! 또 낙서를 하다니!! 엄마가 한번만 더 낙서하면 정말로 혼낸다고 했지?＂하면서 무섭게 야단을 쳤다.
조용히 고개 숙여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아들놈이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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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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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난새 아들 금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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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usebank | 2012.02.15 | 조회수 : 374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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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난새 아들 이름은 '다다'이다,
어느 음식점을 들어가는데 다다가 마지막으로 들어갔다..
다른테이블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께서 '애 거기 문닫아!!...
아들왈... 전 문다다가 아니고 금다다인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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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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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에 다니는 똘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왜 엄마는 흰머리가 있어?＂
엄마는 똘이를 흐뭇하게 바라 보면서 말했다.
＂그건, 네가 엄마 속을 썩일 때마다 머리카락이 하나씩 하나씩 흰머리가 되는 거란다.＂
그러자 똘이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우리 외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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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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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02.13 | 조회수 : 2107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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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쉬기가 불편할 정도로 뚱뚱한 사람이 병원에 찾아와서 말했다.
“선생님 살이 많이 쪄서 숨쉬기가 곤란합니다. 처방 좀 내려주세요.”
“한 끼에 빵 한 조각과 요구르트 한 병,
버터와 쨈은 먹지 말고 마가린만 드세요.”
의사 처방을 들은 남자는 의사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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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쵸와 빼빼로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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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 2012.02.09 | 조회수 : 240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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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탄!
칸쵸의 문신으로 매일 가방들어주고,준비물까지챙기던 빼빼로
이젠다른반이되어칸쵸를피해다니다가
이상한광경을목격하게되었다
칸쵸가 새우깡의 가방과준비물은 물론,쉬는시간에 빵과간식까지챙기는것이아닌가!
너무궁금한 빼빼로
＂야 칸쵸야 니 와그리 됐노??＂
＂쉿! 조용히해라
새우깡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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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로와 칸쵸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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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 2012.02.09 | 조회수 : 235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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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로는 날마다 등교할때
칸쵸의 가방을 들어주고
날마다 칸쵸의
준비물을 챙겨온다.
... 어느날 이를 이상하게여긴
새우깡이 물어봤다.
＂야!
니는키도큰게
와맨날 칸쵸
'시다바리'짓이나 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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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조용히해라
칸쵸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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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학교 수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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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썬에그 | 2012.02.08 | 조회수 : 2545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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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학교 수업시간>
[ 학생 안득기(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 이름이 머냐 꼬!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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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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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 | 2012.02.08 | 조회수 : 2412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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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유머
암수 구별법
어느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스렁거리고 있었다.
＂뭐하는 거예요 ?＂ 아내가 물었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 했다.
＂그래, 파리는 잡기는 했고요?＂
＂그럼, 수컷 셋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
호기심이 발동한 아내가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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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할머니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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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2.02.07 | 조회수 : 251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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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어른은 잘 계슈?＂
＂지난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캐러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요....＂
＂저런 쯪쯪... 정말 안됐수, 그래서 어떻게 하셨슈?＂
＂뭐 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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