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1254] |
|
| 모범생의 정체...^^ |
|
| hansfamily | 2012.08.07 | 조회수 : 147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중학교 3학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누가 스트레이트의 스펠링을 말할래요?＂
＂S-T-T-A-I-G-H-T!＂
맨 앞줄의 모범생 소년이 답했다.
＂잘했어요. 무슨 뜻인지도 알고 있지요?＂
＂네, 얼음 없이 마시는 위스키입니다.＂
|
|
|
|
|
|
| [1253] |
|
|
|
|
| 흥부의 열명의 자식을 7글자로 줄이면?
정답: 흥부새끼 십새끼 |
|
|
|
|
|
| [1252] |
|
|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
|
| 201201040076 | 2012.08.06 | 조회수 : 135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맹구는 왼쪽 가게에 동종업체가 입점하면서
최상의 조건이라는 알림판을 내걸자 당황스러웠다.
또 다른 경쟁업체가 오른쪽 가게에 입점하면서
최저 가격이라고 쓴 더 큰 알림판을 내걸자
공포감마저 느꼈다.
맹구는 패닉에 빠졌다가,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자신의 가게에
이렇게 적힌 초대형 알림판을 내걸었... |
|
|
|
|
|
| [1251] |
|
| 진짜 재밌는 말실수 |
|
| 201201040076 | 2012.08.06 | 조회수 : 139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1.제 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지금 피지먹어]
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나쁜놈...
3.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
|
|
|
|
|
| [1250] |
|
| 엄마 저거 뭐야? |
|
| 201201040076 | 2012.08.06 | 조회수 : 1384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내가 어릴때 엄마하고 돌고래 쇼를 보러갔다.
나는 난생 처음 돌고래를 보고 신기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처음본 돌고래에 대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엄마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질문에 귀찮아 하는 표정이 역력했던 것과 그 대답을.
나:엄마 저거 뭐야... |
|
|
|
|
|
| [1249] |
|
| 너무 정직해! |
|
| 레져맨 | 2012.08.06 | 조회수 : 133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어느 예식장에서 주례선생님이 신랑을 소개하고 있었다.
“신랑 철수군은 어려서부터 매우 영특하였으며, 학교 성적도 우수하여…”
주례선생님의 말이 여기에 이르자 신랑은 얼굴 빛이 변하면서 황급히 뒤를 돌아보고는 자기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예식장이 바뀐 것 같은데요?”
|
|
|
|
|
|
| [1248] |
|
| 79 동경 |
|
| 201011110056 | 2012.08.06 | 조회수 : 225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1.
anna bolena
오페라 도니제티의 안나 볼레나
2012. 9. 동경문화회관
공연 예정
잉글랜드의 국왕인 아서왕이 죽고 동생 헨리8세가 왕이 된다.
헨리8세는 형수를물려 받아서 케서린과 결혼해서 딸을 낳는다
왕이 아들을 원해서 형수와의 결혼을 뮤효화 해서 스페인의 공주였던 케서린과... |
|
|
|
|
|
| [1247] |
|
|
|
|
| Q. 가장 긍적적인 동물은???
.
.
.
.
.
.
.
.
.
.
A. 돼~~지....^^;; 무엇이든 돼~~~지~~~~ |
|
|
|
|
|
| [1246] |
|
| 건망증 |
|
| 시냇물 | 2012.08.01 | 조회수 : 142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택시에 한 손님이 타면서 이렇게 말했다.
＂기사양반, 영등포까지 갑시다＂. 이 손님이 한참가다 다시 물었다.
＂아참, 기사양반! 내가 아까 어디까지 간다고 말했습니까?
그러자 기사가 말했다.
＂아니, 손님, 언제 타셨습니까?＂ |
|
|
|
|
|
| [1245] |
|
| 기다리는 남자 |
|
| 201201040076 | 2012.08.01 | 조회수 : 165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화창한 주말을 맞아 부부는 모처럼 나들이하기로 했다.
옷을 다 차려입은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준비 다 됐소?”
그러자 아내가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
.
.
.
“제발 성급하게 굴지마세요. 잠깐이면 된다고
한 시간 전에 말했잖아요.!” |
|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그 주의의무는 게시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