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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가-음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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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0742 | 2012.09.06 | 조회수 : 1756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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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돌아온 철식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니면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자 철식이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가,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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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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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를 표현하는 말들
1글자-뽕
2글자- 방귀
3글자-똥트림
4글자-가죽피리
5글자-화생방경보
6글자-골짜기의함성
7글자-계곡의폭포소리
8글자-쌍바위골비명소리
9글자-내적갈등의외적표현
10글자-보리밥의이유없는반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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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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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주 | 2012.09.04 | 조회수 : 1485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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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 호호할머니가 돈을 찾기 위해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번호가 호번되고 할머니가 돈을 찾으로 통장을 내밀었습니다
직원이 할머니 도장이 틀리시네요 도장이 있으셔야 돈을 찾으실 수 있으세요
할머니는 그래 하시며 도장을 가지고 오시겠다고 가셨습니다.
마감시간이 다 되었으나 오시지 않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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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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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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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60286 | 2012.09.03 | 조회수 : 136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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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끔찍한 유괴 사건이 발생하자
이 소식을 들은 철수 엄마가 철수에게 말했다
＂애야, 앞으로 사람들이 우리 집에 대해서 묻거든
무조건 우리 집은 너무 너무 가난하다고 말해라,＂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글쓰기 숙제를 내주셨는데
제목은 ＂우리 집＂이였다
철수는 예전에 엄마가 하신 말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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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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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의 바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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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09.03 | 조회수 : 136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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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가 집에서 마누라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경찰이 들이닥쳐 사내를 체포했다.
도둑질 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여성의류 전문매장에서 25벌이나 훔쳤는데 모두 싸구려 옷뿐이었다.
검사가 심문을 했다.
도둑질을 인정하나?
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다. 너는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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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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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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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10056 | 2012.09.03 | 조회수 : 261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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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2012.9.1.15:00.
신국립극장
뮤지컬
원작자
루이스캐롤
루이스가 재직 중인 대학 교수의 딸 엘리스의 이야기
디즈니에서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영국의 아동문학.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노래를 한다.
언니와 함께 시냇가 언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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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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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의 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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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아사랑아 | 2012.09.03 | 조회수 : 152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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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장학 발표회
국어 시간이었습니다..
학부모님 그리고 장학사님이 함께 수업을 공개하며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아이들과 하나둘 문제를 맞추어 가며 막바지 수업입니다.
이제 마지막 문제입니다...
선생님 : 자 보통의 반대말은?
학생 : 손을 번쩍들자
선생님 :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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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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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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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물 | 2012.09.01 | 조회수 : 134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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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 너는 100살 까지 살겠다.
여자 : 정말요?
얼마 후 그 여자는 성형수술을 했다. 100년 동안 예쁘게 살기 위해,
그러나 그여자는 성형수술을 한 바로 그날 죽어버렸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 여자가 따진다.
여자 : 지금 난 20살인데 왜 거짓말을 했죠?
하나님 왈 : 너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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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외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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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남편 | 2012.08.31 | 조회수 : 166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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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가 엄마를 졸라 베스킨 라빈스로 갔다..
점원 : 어떤 아이스크림 줄까요?
꼬마 :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옆에 서있던 엄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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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됬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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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팀이 느린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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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 | 2012.08.31 | 조회수 : 203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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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골프 라운딩을 할 때 있었던 일이다.
바로 앞 팀의 플레이가 무척이나 느려 짜증이 났다.
샷을 할 때도 몇 번씩이나 연습 스윙을 하고
그린에 올라가면 퍼팅 라인을 이 잡듯이 살피고
아주 짧은 거리도 give를 주지 않아
뒤 따라가는 팀들은 계속 기다려야만 했다.
너무나 답답해서 캐디에게 물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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