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1384] |
|
| 불가리아 토스카 |
|
| 201011110056 | 2012.11.12 | 조회수 : 184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신국립극장 오페라 플레이스
2012.11.11.14:00.4000~ 23000.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극장 오페라단 오리지널 주인공 2명 초청 오페라 토스카.
동경은 오페라 연극 뮤지컬 발레 가극이 한창이다.
예약제 이지만 당일권이나 현장에서 관람을 취소하는 사람들이 표를 개인적... |
|
|
|
|
|
| [1383] |
|
| 동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
|
| 201011110056 | 2012.11.12 | 조회수 : 187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동경문화회관 대공연장.
2012.11.10.15:00~ 11.11.15:00.1000~ 9000.
여자주인공 좌백지향.
1막.
15:00~ 15:55.
휴식 20.
2막.
16:15~ 17:10.
동경교향악단.
무용수 총 34명.
1막.
동... |
|
|
|
|
|
| [1382] |
|
|
|
|
| 돈을 영어로 - -> 머니(Money), 도둑이 훔쳐간 돈- -> 슬그~머니(Money)
계란 살 때 지불한 돈 - ->에그~머니(Money)
생각만 해도 찡 한 돈 - ->어~머니(Money)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 - -> 할~... |
|
|
|
|
|
| [1381] |
|
|
|
|
| 백수의 왕인 호랑이가 문득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상담전문가인 다람쥐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난 너무 외로워.
무엇보다도 마음을 나눌 다른 동물 친구들이 없어.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다람쥐가 짧게 대답하죠.
.
.
.
... |
|
|
|
|
|
| [1380] |
|
| 마술피리 |
|
| 201011110056 | 2012.11.06 | 조회수 : 3987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인천종합예술문화회관
2012.11.2,~ 11.4. 19:30.20000 ~150000.
마술피리
오페라
태양의신 ~ 파미나공주의 아버지이자 밤의 여왕의 남편 ~ 자라스트로
밤의 여왕 .~ 태양의 신의 부인이자 파미나의 어머니
왕자.~ 타미노
공주. ~ 파... |
|
|
|
|
|
| [1379] |
|
| 대통령의 운전기사 |
|
| 201201040076 | 2012.11.06 | 조회수 : 1687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
|
|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립극장에서 연극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운전기사가 차를 너무 천천히 몰아서 대통령은 좀 짜증이 났다.
어이, 나랑 바꿔 앉지. 오늘밤엔 내가 직접 운전하겠어.
그리하여 운전기사와 대통령이 자리를 바꿔 앉았다.
그런데 대통령이 가속페달을 너무 밟아서 그만 교통경찰에게 ... |
|
|
|
|
|
| [1378] |
|
| 한국인이 많이 하는 말 |
|
| 201201040076 | 2012.11.06 | 조회수 : 147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1. 진짜
2. 솔직히
3. 인간적으로
4. 까놓고 말해서
5. 막말로
6. 너 이러는 거 아니다
대한민국 학생의 경우
1. 있잖아요
2. 저요!
3. 빌려줘
4. 나 시험 망했어!
5. 다음 교시 뭐냐?
6. 아 저 선생 졸래 싫어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 |
|
|
|
|
|
| [1377] |
|
| 세상에 없는 3가지 |
|
| 201201040076 | 2012.11.06 | 조회수 : 146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1. 많은 월급
2. 좋은 상사
3. 예쁜 마누라 |
|
|
|
|
|
| [1376] |
|
| 외국인의 이발 |
|
| 201211010031 | 2012.11.01 | 조회수 : 159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어느 외국인이 이발소에 갔다
주인이 ＂왔씨유?＂하고 인사를 했는데
외국인은 그말을 ＂What see you? (무엇을 봅니까?)로 알아듣고
마침 거울을 보고있었기에
＂Mirror＂ 하고 대답하니
주인이 ＂아이고 외국인이 한국말을 잘하네＂
이러면서 머리를 밀어버렸다는 이야기가~~^^* |
|
|
|
|
|
| [1375] |
|
| 아껴야 잘살죠 |
|
| 필립 | 2012.10.31 | 조회수 : 149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한 노부부가 샌드위치가게에 와서 샌드위치 하나를 주문했다.
샌드위치를 반으로 잘라 할머니 먼저 먹기 시작한다.
종업원은 할아버지가 안드시는 걸 보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왜 안드세요?
라고 묻자 할아버지 왈 ＂ 응 우리 와이프가 틀리를 써야 내가 먹지 하하하＂. 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
... |
|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그 주의의무는 게시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