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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의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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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09.07.16 | 조회수 : 306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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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의 소원
60세 동갑내기 부부가 결혼 30주년을 맞았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그동안 고생했다며 덕담을
나누고 있는데, 천사가 나타났다.
천사는 " 그동안 금슬이 좋았으니 소원을
한가지씩 들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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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 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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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에서 벌어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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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모습 | 2009.07.16 | 조회수 : 330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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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 아픈 손님이 치과를 찾았다.
▶손님 : 이 하나 빼는데 얼마죠?
▶의사 : 5만 원입니다
▶손님 : 아니, 단 1분도 안 걸리는데두요?
그러자 의사가 하는 말
:
:
:
:
:
▶의사 : 원하시면 천천히 빼드릴 수도 있어요."
[출처] 인터넷에 돌아다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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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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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ming Soon | 2009.07.15 | 조회수 : 310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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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시내를 드라이브하다가 아빠가 퇴폐 단란 주점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유치원 아들이 아빠에게 물어 봤다. "아빠 저기 마이크 들고 있는 그림 그려있는
데가 뭐하는 데야?" 아빠가 좀 민망하여 " 아 노래부르고 그러다 놀다 가는 데야.~"
그러자 국민학생 딸이 말했다. " 아~ 노래방이구나.~~ 아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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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의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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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09.07.15 | 조회수 : 282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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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의 유머!
1. 의회에 참석했던 처칠이 급한 볼일로 화장실엘 갔다.
마침 걸핏하면 그를 물고 늘어지던 노동당수가
먼저 와서 일을 보고 있었다.
처칠은 그를 피해 멀찌감치 떨어진 곳으로 가서 섰다.
노동당수가 “총리, 왜 날 그렇게 피하시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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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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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09.07.15 | 조회수 : 3030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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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하면서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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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없는 수박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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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09.07.15 | 조회수 : 306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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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없는 수박 자랑
시골로 이사를 간 크리스토퍼.
동네 구멍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밝은 얼굴로 웃는 것이었다.
계산하는 직원도 웃고, 나오면서 보는 사람마다 웃는 얼굴이었다.
크리스토퍼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 바바라에게 말했다.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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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통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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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09.07.15 | 조회수 : 304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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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에서 아아가 가져온 가정통신문을 열심히 본 아빠.
종이와 펜을 가져와서 선생님께 편지를 쓴다.
''우리가 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낼 때는 근심 반 걱정 반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데 이게 웬일?
아빠의 편지를 더듬더듬 훔쳐보던 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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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학생들의 기가 막힌 답안
S 중학교 국어 시험
[ 문제 ]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정답 ] (비록)
[그 학생]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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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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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간호사 | 2009.07.14 | 조회수 : 305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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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으십니까?"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 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면 글로 써 보세요."라고 하며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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