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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고 싶은 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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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10.04.15 | 조회수 : 2593 | 추천수 : 7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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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고 싶은 분께....
*일단 "살기싫다" 라는
생각이 들면
우선 몇일이라도 굶어보세요.
아마
배고파 죽을겁니다
혹시나
죽지 않았다면 몇일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놓고
왕창 먹어 보세요.
분명
배터져 죽겠지요
*이것두 안되면
하루동안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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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같은건 집에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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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쥬a | 2010.04.14 | 조회수 : 2850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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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에 친구가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속 여자가 그럴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니까
친구왈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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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의 진단에 놀란 아가씨
이쁘디 이쁜 아가씨가
어느날 남자 친구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기서 재미를 본 아가씨는
하루가 멀다하고
재미를 보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재미를 보든 어느날
그 아가씨는 배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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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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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고집은 하나님도 못말려
마을에 홍수가 나서 집들이 물에 잠기고 있었다.
믿음이 독실한 신자인 워리는
이웃사람들이 빨리 피하자고 했으나 피난을 가지 않았다
"난 여기 있을 거야, 하나님께서 구해주실 거니까!"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보트 한척이 다가오더니
빨리 타라고 소리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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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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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김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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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10.04.14 | 조회수 : 2797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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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김을 찾습니다...
9개월 전 총무과 여직원을 새로 채용할 일이생겨
7명의 경쟁자들중
저희는 미스김을 선택 했습니다.
그녀는 다소곳한 외모와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말투
그리고 무엇보다도 업무를 소화해 내는 능력이
아주 대단한 여성입니다.
그런데 9개월동안
단 한번의 지각도 하지않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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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죄와 강간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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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10.04.14 | 조회수 : 294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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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 죄수가
구치소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여기까지 왔소.”
"아니 새끼줄을 주운 게 무슨 죄가 된단 말이오.”
"그 새끼줄 끝에 소가 매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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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피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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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 2010.04.13 | 조회수 : 299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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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당신만을 바라보고 사랑하겠어요.
바람을 피는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를 영어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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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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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의 비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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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10.04.09 | 조회수 : 280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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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생: 직장만 들어가면 다 될 것 같았다.
직장인: 회사만 그만두면 다 될 것 같았다.
학 생: 매일 술 고팠다. 술자리 절대로 안 빠졌다.
직장인: 그 사람(?)과 3차까지 가야 하는 현실이 슬프다.
학 생: 주말이 의미없다. 그냥 학교에 가서 친구 보고 싶었다.
직장인: 황금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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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남편을 우습게 아는 아내를 둔 남자가 하루는 참다못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결혼할 때 남편은 하늘이고 아내는 땅이라는 주례님의 말씀에 동의했잖소.”
그러자 아내가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다.
“요즘 땅값이 하늘보다 높이 솟아오른걸 보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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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서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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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나라앨리스 | 2010.04.07 | 조회수 : 2982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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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샘 웃음보따리에서 발견한 웃음이야기입니다
어느 다정한 남여 커플이 밤샘하며 술을 마셧습니다
밤은 깊어가고 술에 만취된 여자가 말하길 " 오빠 나 해뜨는거 보고싶어"
그러고 한참 지나고.... 여자는 비릿한 생선냄세와 바다냄세비슷한게 나길래
여기가 강릉바다구나 하고 눈을 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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