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734] |
|
|
|
|
|
김대리가 팀장에게 하루 쉬겠다는 휴가원을 냈다.
팀장이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 |
|
|
|
|
|
| [733] |
|
|
|
|
| 먼저 검을 뽑을때 나는 소리 .. 쥬~~~황!!!
싸우고 있을때 광선검끼리 부딪히는 소리.... 핑~크, 핑~크, 핑~크!!!
싸움이 끝난후 검을 넣는 소리 ... 쵸록~~!
이상! 하얀구름이었습니다 (_ _) |
|
|
|
|
|
| [732] |
|
|
|
|
| 부부싸움 이기기 필살기 6가지는?
우기기 전법-일단 큰소리로 제압한다.
기물파손 전법- 음향효과가 크고 값이 싼 물건을 내던져라.
자학 전법- 나 같은 인간은 죽어야 해! 부딪힐 장소와 가구를 미리 물색해서 리허설도 해본다.
소리는 크게, 머리는 살짝!
동정심 유발 전법-슬픈 표정으로 침묵수행.
포옹 ... |
|
|
|
|
|
| [731] |
|
| 비서와 사모님 |
|
201001260286 | 2010.09.10 | 조회수 : 4308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여비서가 사장집을 방문했다. 사장 부인은 여비서를 아래 위로 훑어보며 말했다.
“아가씨는 누구죠?”
“전 사장님 비선데요.”
“그래요? 우리집을 찾아오는 아가씨는 모두 자기를 비서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비서도 질세라 사장 부인에게 말했다.
“그래요? 회사로 사장님을 찾아오시는 여자분은 한결같이... |
|
|
|
|
|
| [730] |
|
| 검은김과 흰김 |
|
| 200210310060 | 2010.09.09 | 조회수 : 349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검은 김과 흰 김이 만났다.
검은 김이 흰 김에게 말했다.
“안녕? 나는 자연산 김이야~.”
그러자 흰 김이 검은 김에게 말했다.
“안녕하세여오~ 나는 앙드레김이에요.” |
|
|
|
|
|
| [729] |
|
| 반칙왕 |
|
| 201008050198 | 2010.09.08 | 조회수 : 318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링 위에 오르면 언제나 우승을 차지하는 반칙왕이 있었다.
어제도..오늘도 연승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을때 오늘의 경기도 반칙왕의 승리였다.
이를 지켜보던 한 기자는 반칙왕이 경기가 끝난후 대기실에 들어가서 인터뷰 할 기회를 보던 찰라였다.
드디어 경기가 끝나고 반칙왕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되어 ... |
|
|
|
|
|
| [728] |
|
| 존재감... |
|
| ms2009024055 | 2010.09.07 | 조회수 : 300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청년실업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취업이 되지 않아 힘든 나날을 보내는 아들이 있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 때문에 일주일간 친구들과 어울리며 외박을 했다.
일주일이 지나 집에 돌아온 아들은 엄마의 잔소리가 두려워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그때 엄마가 하시는 말씀 "야~! 넌 어제 부터 연락도 없이 어... |
|
|
|
|
|
| [727] |
|
| 천국의 계곡 |
|
| 남대문 | 2010.09.06 | 조회수 : 328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무더운 여름 한무리의 등산객중 계곡에 먼저 도착한 얄미운 친구가
시원한 계곡에서 혼자 시원함을 즐기고 있을때 뒤늦게 도착한
일행을 보고 "빨리 내려온나 천국이 따로없다"고 외치자
일행중 친구의 한마디 "평소 착한일 많이하더니 벌써 죽어 천국에
가있는 기가? |
|
|
|
|
|
| [726] |
|
| 똑똑한 남동생 |
|
| 마음이 | 2010.08.31 | 조회수 : 3430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
|
| 똑똑한 남동생을 둔 누나가 전날 밤 아빠와 화산에 대해 공부한 뒤,
다음날 아침, 동생보고 문제 맞추기 시합하자고 제안하니,아빠가 딸을 생각해
전날 공부한 화산에 대해 문제낸다.
'' 땅속 깊은 곳에 지구 내부의 높은 열 때문에 물질들이 액체 상태로 녹아 있는 것을
무엇이라 할까?... |
|
|
|
|
|
| [725] |
|
| 비싸요!!깍아주세요!! |
|
| 건강인 | 2010.08.30 | 조회수 : 343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5세 아들이랑 시장놀이를 해주는데 아들이 사과를 판매하였다.
그래서 내가 아들에게'' 사과 얼마에요?? 그랬더니 1만원입니다'' 그랬다.^^
그래서 조금만 깍아 주세요!! 했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가더니
식칼을 가지고 와서 " 알았어요!! 깍아줄께요 하더니 사과를 자르는 동작을 취... |
|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그 주의의무는 게시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