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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리 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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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80010 | 2010.12.16 | 조회수 : 344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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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약혼자 집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았다.
때빼고 광내고 엄청 준비를 했는데 넘 긴장해서 점심먹은게 그만 소화가 잘안돼서 속이 매스껍고 방귀는 자꾸 나오구 설사도 나올것 같았다.
하지만 약속시간이 되어 약혼자 집에 갔고 때마침 저녁 식사시간이었기 때문에 하는수 없이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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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4학년 아들반에서 일어난 일이다.
선생님 : 미래에는 과학이 발달해서 목소리 문을 열수가 있단다!
아들 : 아 그럼 선생님 감기걸려서 목소리가 쉬면 집에 못 들어가나요?
선생님 : - - 야! 이따 남아서 청소해!!
아들 : 전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엄마 : 아들아 그건 다른방법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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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랄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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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짱 | 2010.12.14 | 조회수 : 382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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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도끼 은도끼
나뭇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드렸는데,,,,
이도끼가 연못에 가라앉지 않고
둥둥 뜨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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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의 사자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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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 2010.12.14 | 조회수 : 3403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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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아들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엄마는 얼굴도 이쁜데 요리도 잘하지?
이걸 사자성어로 뭐라고 할까? ..... (금상첨화라고 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음... 자화자찬....?"
그러자 엄마는 다시 말했다
"그거 말고! ㄱ으로 시작하는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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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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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현이 | 2010.12.14 | 조회수 : 3414 | 추천수 : 1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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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가 모처럼 동창회를 다녀와서 시무룩해져 있으니
할아버지가 이유를 물었다.
"왜 그래? 밍크코트가 없어서 그래?
하니 할머니
" 아니야 "하며 한숨을 쉬니
또 할아버지가 " 왜? 다이아반지가 없어서 그래?"
하고 물으니
할머니가
"나만 남편이 있어서 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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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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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1740604 | 2010.12.13 | 조회수 : 3657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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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을 하던 중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나 좀 업어줘요.."
님편은 마지못해 아내를 업었다.
"나 무겁지요?"
"그럼 무겁지. 얼굴은 철판이지, 머리는 돌이지, 간은 부었지. 그러니 무겁지!"
그러자 아내가 화를 내며 내렸다.
한참 가다가 이번에는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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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 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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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몬 | 2010.12.10 | 조회수 : 339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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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 치지마>
어느 회사 사모님이 근엄한 표정으로 비서를 몰아세우고 있었다.
사모님 :"이거 봐요!"
여비서 :"네,사모님!"
사모님 :"내가 분명히 일러두겠는데,사장님이 누구지?"
여비서 :"누구시긴요,사모님 남편이시죠."
사모님 :"알고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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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미소를 드리는 국민은행~~
" 저 혹시 누구라도 환전되나요?"
" 네. 고객님 일반적으로 누구라도 환전은 가능하신데요.. 신분확인위해 주민등록증은 지참해주셔야합니다. "
" 하하.. 그게 아니고 러시아 달러 루블화도 환전가능하냐고요~?"
" 아~!! 네~^^ 죄송합니다만 저희지점에는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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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싹하네?싹바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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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곤지 | 2010.12.08 | 조회수 : 342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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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창구에 세명의 직원이 기립응대중이었습니다.
고객님이 내점하셔서 세명모두 큰 소리로 응대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할머니 한분이 창구에 오시더니 여기 직원 싹싹하네~라고 하셨습니다.
옆에서 서있던 직원들이 미소를 보내며 보람을 느끼던 중..
할머니가 여기직원들 싹바꿨네~하며 말씀해주셨습니다.
할머니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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