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834] |
|
|
|
|
| 대한민국 위인중 가장 죄를 많이 지으신 분은?
대한민국 위인중 가장 죄를 많이 지으신 분은?
대한민국 위인중 가장 죄를 많이 지으신 분은?
대한민국 위인중 가장 죄를 많이 지으신 분은?
대한민국 위인중 가장 죄를 많이 지으신 분은?
대한민국 위인중 가장 죄를 많이 지으신 분은?
대한민국 위인중 가장 죄... |
|
|
|
|
|
| [833] |
|
| 여자와 공 |
|
| 요니 | 2011.02.08 | 조회수 : 442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여자와 공
10대 축구공- 너무나 인기가 많아 열 명 정도의 남자들이 따라 다닌다.
20대 농구공- 인기가 조금 떨어져 따라다니는 사람이 다섯 명 밖에 안 된다.
30대 골프공- 이미 주인이 정해져있다. 그런데 가끔 정신 나간 사람들이 공을 바꿔 쳐 보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
40대 탁구공- 서로 상대에게... |
|
|
|
|
|
| [832] |
|
| 반댓말 |
|
| iris2004 | 2011.02.08 | 조회수 : 427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인천앞바다의 반댓말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31] |
|
| 똑똑한 할머니 |
|
| 구름나그네 | 2011.02.01 | 조회수 : 452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병원에서 의사가 할머니에게 신경검사를 하기 위해 손가락 두개를 펴고 물었다
할머니 몇개예요?
핑거 두개
우와 할머니 영어 잘 하시네요
..
그러자 할머니 하는말
..
..
..
..
..
..
..
..
..
... |
|
|
|
|
|
| [830] |
|
| 은행에 간 할머니 |
|
| 구름나그네 | 2011.02.01 | 조회수 : 3932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시골의 작은 은행에....
급히 송금할일이 있어서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작은목소리로)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은 다시한번
여직원:할매요 비밀번호 말 안하면 돈 못 ... |
|
|
|
|
|
| [829] |
|
| 고기 넌센스 퀴즈! |
|
| 200810160125 | 2011.01.30 | 조회수 : 445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뜨거운 고기는? (불고기)
차가운 고기는? (물고기) |
|
|
|
|
|
| [828] |
|
| 인연과 연인의 차이 |
|
| 테드 | 2011.01.29 | 조회수 : 461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인연: 옷깃만 스쳐도 인연
연인: 속옷이 스치는 인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얻은 것) |
|
|
|
|
|
| [827] |
|
| 어느놀부이야기 |
|
| 201001190184 | 2011.01.28 | 조회수 : 421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어느 동네에 스님이 아주 부잣집에 시주를 하러갔다.
그런데 하필 그곳에서 가장 유명한 놀부 집이었다.
스님은 작심을 하고 놀부집 앞에서 가나바라를 열심히 하셨다.
놀부는 그럼에도 시주를 하지 않으려고 머리를 짜매어 생각해낸게
똑같이 무엇인가를 주문했다.
주문내용을 잘 들어보니
주나봐라 주나봐라 주나... |
|
|
|
|
|
| [826] |
|
| 아버지가 다친 이유 |
|
| tommy | 2011.01.27 | 조회수 : 406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아버지가 술에 취해서 발을 씻다가 다치셨다
그 이유는..............
세면대에 한 쪽 발을 올리고 발을 씻다보니,
다른쪽 발이 눈에 보여서,,
그 발도 씻으려고 세면대에 올릴려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825] |
|
| 웃는 세상 |
|
| chori | 2011.01.26 | 조회수 : 417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내가 동생과 싸웠는데...
엄마한테 나만 혼났다...
내가 엄마한테 뭐라고했게?
" 이런 ! 형편 없는 세상~~" |
|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그 주의의무는 게시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