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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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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04575 | 2011.03.10 | 조회수 : 416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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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오래 산 외국인들이 "내가 한국 사람이 다 됐구나 하고 느낀 순간 1위는 ?"
외국인 보고 "와 외국인이다" 할 때 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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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기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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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90184 | 2011.03.09 | 조회수 : 447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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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
간만에 지하철을 탓다
지하철에서 한 학생에게 묻는다
학생 이 전철은 기름으로 가는것 맞나
아니요 이 전철은 전기로 가는데요
할머니 아 이상한데 내 이 전철이 맞는디.......
기름역 가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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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어,사람,문화,음식등을 연구하는 서구출신의 저명한 한국학 학자분이,
"언제 한번 보자", "언제한번 밥먹자" 등..
한국사람들이 말하는 ''언제한번''이 과연 언제를 말하는지에 대해
오랜 연구를 끝냈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표현을 자주 쓰는 한국인으로써, 그 결과가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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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센스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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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00057 | 2011.03.09 | 조회수 : 459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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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연애를 하면???
차...이나
Ch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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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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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zzler | 2011.03.08 | 조회수 : 413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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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날 수 있는가?
한 순간 창공을 떠오를 수 있을 따름이다.
하지만 공기도 유체요, 물도 유체라는 것을 떠올려 보면 수영이 곧 ''낢''의 한 형태일 수 있다.
하늘을 날진 못해도, 떠다니는 자유로움은 다른 형태를 통해서 느낄 수 있음이다.
그래서 우주유영spacewal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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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격 장난전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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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줴 | 2011.03.08 | 조회수 : 420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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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격 장난전화를 하기위해서는 총 3명이 필요합니다~
첫번째사람이 무작위로 전화를 겁니다~
"여보세요??"
"거기 을용이 집이예요?"
"아닌데요~ 잘못거셨어요~"
전화를 끊은 후 두번째사람이 다시 똑같은 집에 건다
"여보세요??"
"거기 을용이 집이예요?"
"아..아닌데요"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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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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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70014 | 2011.03.08 | 조회수 : 3857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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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학생이 핸드폰으로 DMB를 보고 있었다.
거기에서는 야구를 하고 있었다.
그 학생은 버스 정류장에서 앉아 보고 있었다.
몇 분 뒤에, 버스가 왔다.
버스는 멈추고 버스기사는 그 학생을 쳐다본다.
하지만, 그 학생은 버스에 타지않는다.
그래서 버스기사는 그 학생에게 물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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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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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1.03.07 | 조회수 : 3689 | 추천수 : 3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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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말
" 살없는 치킨있죠? "
치킨집주인, 나한테하는말
" 뼈만 드시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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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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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 | 2011.03.02 | 조회수 : 388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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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 A씨, 오늘도 어김없이 지각을 하게 되었다.
매번 변명으로 일관하던 A씨에게 과장은 화를 내며 오늘은 무슨 일로 지각을 하게되었는지 따져물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각이구만"
"죄송합니다. 제가 꿈에서 박지성이 나오는 축구경기를 보게돼서..."
"그것이 지각과 무슨 상관입니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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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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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존 | 2011.02.24 | 조회수 : 412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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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이 되신 할머님이 초등학교 동창회에 참서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다가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친구들에게 제안을 하나 합니다
할머니 : 친구들아! 우리 오랫만에 만났는데 옛날 초등학교 다닐 때 생각하면서 교가
한 번 부르자
친구들 : 야. 넌 아직도 교가를 기억하니? 우리는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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