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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불효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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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주 | 2011.07.22 | 조회수 : 3800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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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불효자 명단"
실존하는 사람들 이름인데
전 세계 불효자 명단에 들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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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 Abby Paramugger (애비 파라머거)
2. 프랑스 : Emil Saintmaijanc (에밀 생매장)
3. 독일 : Karl Abi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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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수리공이 약속된 집에 가니까,
그 집의 안주인은 집에 없고 대신 쪽지 한 장만 놓여 있었다.
"급한 일이 있어 외출하오니, 옆집에 맡겨 놓은 열쇠를 받아 싱크대를
고쳐주시면 됩니다.
수리비는 거울 밑에 있는 서랍에 넣어두었으니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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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창부수(夫唱婦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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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쉄터장 | 2011.07.19 | 조회수 : 3511 | 추천수 : 14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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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갖은 애교를 떨며 남편에게
“자기, 나 업의죠?”하며 하도 성화를 하기에
남편은 할는수 없이 아내를 업었다.
아내 왈…….
“나, 생각 보다 무겁지?”
그러자 남편 왈
“그럼~~ 무겁지! 머리는 돌이지, 얼굴은 철판이지,
간은 부었지, 배는 똥배짱이지, 많~이 무겁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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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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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70304 | 2011.07.19 | 조회수 : 327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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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 대화를 한다. 소쿠라테스처럼 ''너 자신을 알라''라며
열띈 논쟁을 벌이다가
답은 썰렁하게
너는 너고, 나는 나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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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위치 바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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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1.07.18 | 조회수 : 354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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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가 저녁이 되어 부인에게 느끼한 유혹의 눈빛을 하고 말했다.
"여보, 오늘은 둘이 위치를 바꿔 보는게 어때?"
그러자 부인이 대답했다.
"좋아요."
남편 : "그럼 방안에 지금 들어..."
부인 :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볼 테니까 당신이 부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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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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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bbong | 2011.07.12 | 조회수 : 3548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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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집에 사람만 보면 목이 터져라 짖어대는 "복실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가 한마리가 있다. 근데 요놈이 나만보면 그렇게 짖어대는데도 우리 와이프가 지나갈땐 꼬리를 설레설레 흔들기만 하고 짖진 않는다.
하루는 와이프와 그 집앞을 지나가는데...
와이프가 다정한 톤으로 "복실아~" 하고 부르자 꼬리를 흔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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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사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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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토마 | 2011.07.12 | 조회수 : 3479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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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만 보고 운전하는 우리 김여사..
오후가 되자 오늘도 어김없이 김여사는 가족들을 위해
저녁 장을 보기위해 운전대를 잡았다.
비가 와서 시야는 더 좁아졌다.
좁은 시장길 사거리에서 김여사는 늘 하던대로 전진만 하였다.
그때....
옆에서 빵빵대면서 어떤 아저씨가 창문을 내리고 욕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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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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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공주 | 2011.07.12 | 조회수 : 323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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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악덕 건축업자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 갔다.
염라대왕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면서 가고 싶은 곳을 택하라고 했다.
지옥은 그가 상상하고 있던 것과 너무 달랐다.
모두가 춤추고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
반면 천국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기도만 하는 듯해 너무 재미없이 보였다.
그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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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과 조세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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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풀대용 | 2011.07.10 | 조회수 : 5346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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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은 수 많은 전투를 치른 영웅이기도 하지만 조세핀이라는 여인과의 숭고한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궁전의 왕비로 앉혔으니 그의 조세핀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오랜기간 유럽의 전장에서 돌아온 나폴레옹은 왕비 조세핀이 가장 보고싶었다.
베르사유 궁전에 들어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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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한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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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1.07.07 | 조회수 : 340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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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일찍 퇴근했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것은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땀에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물었다.
"당신! 무슨 일이야! 왜 그래?"
"시, 심장마비인 것 같아요."
남편은 허둥지둥 119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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