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974] |
|
| ＂ 너무 당황한 나머지＂ |
|
| 201002030040 | 2011.09.21 | 조회수 : 3102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너무 당황한 나머지'
어느 한 가정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야~!!!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
|
|
|
|
| [973] |
|
| 무엇일까요? |
|
| 201004080202 | 2011.09.16 | 조회수 : 329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1. 손으로 잡아서 쓰는 물건이지만 뜨거운 것은?
2. 방을 팔 때 쓰는 약은?
3. 사과를 한입 깨물으면?
답
1.손난로
2.계약
3.파인애풀 |
|
|
|
|
|
| [972] |
|
| 매너 |
|
| 적토마 | 2011.09.15 | 조회수 : 295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노총각 창식이..매주 소개팅을 나가지만 번번히 차인다.
＂남자는 매너야＂, ＂구질구질하면 안돼＂라는 말을 듣고 매너남으로 변신하기로 작정한다.
다음 소개팅 그녀에게..
산책을 하다가 찻길에서 얼릉 자리를 바꿔 그녀를 보호해주기도 하고..
벤치에 앉을때 ＂잠깐만요＂..하며 손수건을 깔아주었다.
＂ 어머.... |
|
|
|
|
|
| [971] |
|
| 소개팅성공하는법 |
|
| 갑빠에튕기고알통아터져라 | 2011.09.09 | 조회수 : 380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소개팅성공법
일단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 가 그리
곤 여성을 벽쪽에 앉혀 여기부터가
중요해 주문전 물부터 시켜 그리고
컵에물을 따르고 따르자마자 여자
얼굴에 뿌리는거야 여자가 미쳤냐
고난리치면 벌떡 일어나서 그녀에
게 가서 귓속말로 속삭이는거야
닥쳐. 꽃에 물준거야
|
|
|
|
|
|
| [970] |
|
| 봉봉이 |
|
| 용용이 | 2011.09.08 | 조회수 : 2941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
|
| 남산정상에서 돌던지면 (추석)
＂자라야＂대답없다.＂자라야＂자라는 잔다.방에 와서 ＂야＂＂네＂＂ 왜.너엄마가부르는데 대답않해＂＂ 자라며 ?＂＂ 내가 언제 너보고 자랬서 ?＂＂ 아까 워라고 했어 ?＂＂ 자라야＂＂그래.자라고했잖아.＂＂뭐라고 ?＂＂나는 자라야.자라란말이야.자라고 했으면 자라는 말이잖아.대답... |
|
|
|
|
|
| [969] |
|
| 여자들 싸움 말리는 법 |
|
| 공산 | 2011.09.07 | 조회수 : 3689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어느 아파트 반상회 날.
여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경비원이 싸움을 말리러 오자, 여자들은 기다렸다는 듯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한꺼번에 떠들어대므로 경비원은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다.
참다못한 경비원이 말했다.
“모두가 한꺼번에 말하면 알아들을... |
|
|
|
|
|
| [968] |
|
| 기가막혀 죽은 호랑이 !! |
|
| 201002270091 | 2011.09.06 | 조회수 : 3522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3일 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방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새꺄~~!!＂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떨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 |
|
|
|
|
|
| [967] |
|
|
|
|
| 바람둥이 영식에게는 대학생 딸이 한명 있었다.
하루는 딸이 흥분한 표정으로 뛰어오며 영식에게 말했다.
＂아빠! 멋진 소식이 있어요. 오늘 제 애인 철호가 청혼했어요!＂
그 말을 들은 영식이 낮은 목소리로 딸에게 말했다.
＂이건 비밀인데, 네 엄마와 결혼하기 전 철호 엄마를 사귄 적이 있다. 철호는 ... |
|
|
|
|
|
| [966] |
|
| 할머니와 손자...^^ |
|
| hansfamily | 2011.09.06 | 조회수 : 3346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
|
| 할머니가 손자와 저녁을 먹고 이를 닦기 위해 틀니를 빼서 세면대 위에 올려놓았다.
그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던 손자가 할머니에게 하는 말.
＂와! 할머니 대단하다! 그럼 눈알도 빼봐~!＂ |
|
|
|
|
|
| [965] |
|
| 외국인이 차 빼래요~ |
|
| 짱아 | 2011.09.03 | 조회수 : 339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아내가 나몰래 차를 끌고 나갔다....
아무데나 세워 놨나보다...
한참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외국인 : 횬대 0000 ?
나 : 네.. 맞는데요??
외국인 : (꼬부랑말로...) 비켜~
ㅋㅋ 한참을 웃었습니다~~ |
|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그 주의의무는 게시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