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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씨가 흐른 밤이 었습니다.
해군장군이 함장으로 있는 배가 바다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라이트를 비추며 해군장군이 함장으로 있는 배 앞을 누군가가 가로 막아 섰습니다.
그리고는 무전이 왔습니다.
＂AAA호. 이 길로는 갈 수 없으니 돌아가시오.＂
무전을 받은 해군장군은 말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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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정상인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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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2.01.19 | 조회수 : 2706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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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산인과 비정산인을 구별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원장이 자신만의 특별한 구별법을 설명했다.
＂먼저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운후 차 숟가락과 찻잔, 양동이를 주며
욕조를 비우라고 합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산인이면 양동이를 선택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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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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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0076 | 2012.01.17 | 조회수 : 329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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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가 면도하러 이발소를 갔다.
남자의 얼굴에 이발사가 수건을 올려놓자 화를 버럭 냈다.
“여보슈? 뜨거운 수건을 갑자기 얼굴에 올려놓으면 어떻게 하자는 거요?”
당황한 이발사가 생각 없이 툭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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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손이 너무 뜨거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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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2월에 실제적으로 충남 논산훈련소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당~~
실명은 밝히지 않을께용...
남자들은 군대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아서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이건 진짜 재미있는거라서 글을 올립니당^^ ㅋ
저는 2000년 2월 18일날 국가의 부름을 받고 논산훈련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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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와 몇몇 제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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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4ns | 2012.01.12 | 조회수 : 2671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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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을 때의 일입니다.
놀란 제자들이 찾아와 통곡하며 말했습니다.
“스승님, 이게 웬일입니까? 아무런 죄도 짓지 않으셨는데 이렇게 감옥에 갇히시다니요. 이런 원통한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소크라테스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제자들을 달랬습니다.
“그러면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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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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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하면 통한다. | 2012.01.10 | 조회수 : 292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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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당직위를 막론하고, 금요노동을 한다고 한다.
이를 빗대어,,,
처녀와 연애를 하면 사회노동,
과부와 연애를 하면 애국노동,
와이프와 연애를 하면 강제노동이라고 한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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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복남, 오복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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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01.09 | 조회수 : 2417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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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복남 五福男
첫째 : 건강해야 한다.
둘째 : 돈이 있어야 한다.
셋 째 : 딸이 있어야 한다.
넷째 : 친구가 있어야 한다.
다섯째 : 마누라가 있어야 한다.
오복녀 五福女
첫 째 : 건강해야 한다.
둘 째 : 돈이 있어야 한다.
셋 째 : 딸이 있어야 한다.
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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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군만두가 영어로 뭔지 아니?
친구가 당황하며 물었다 뭐야
그건 서비스야
친구왈 왜
중국집에서 공짜 서비스로 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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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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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오르는해 | 2012.01.04 | 조회수 : 249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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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은 오를 만큼 올라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다.
(1929년 어빙 피셔 예일대학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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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하다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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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family | 2012.01.04 | 조회수 : 2859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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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사장이 비서와 함께 골프를 치러갔다.
김 사장이 샷을 날렸는데 그만 엉뚱한 곳으로 공이 날아갔다.
비서는 사장에게 잘 보이려고 ＂나이스 ~샷＂이라고 외쳤다.
또 한번 김 사장이 샷을 날렸는데 이번에도 엉뚱한 곳으로 공이 날아갔다.
비서는 이번에도 ＂굿~샷＂이라고 외쳤다.
다시 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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