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1104] |
|
| 이런 여자 조심하세요 |
|
| 201201040076 | 2012.05.12 | 조회수 : 161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 태종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 허장강을 강이라고 우기는 여자
*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여자
* 안중근을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 팁골공원과 파고다공원이 다르다고 우기는 여자
* LA가 로스엔젤레스보다 멀다고 우기는 여자
* 으악새가 새라고 우기는 여자
*... |
|
|
|
|
|
| [1103] |
|
| 어느 군바리의 편지 |
|
| 201201040076 | 2012.05.12 | 조회수 : 1467 | 추천수 : 3 | 답변수 : 0 |
|
|
| 이등병 때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는 고참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때까지 잘 지내십시오.
엄마의 답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군대 가고... |
|
|
|
|
|
| [1102] |
|
|
|
|
| 1.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2.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사업 망해 빚진 아들은 내 아들
3. 낳을 때는 1촌
대학 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동포
4. 딸 둘에 , 아들 ... |
|
|
|
|
|
| [1101] |
|
| 먹는 것이 남는것 |
|
| 물흐르듯 | 2012.05.10 | 조회수 : 1480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
|
|
초등학교 2학년인 두부장수 아들 철수가 있었다.
하루는 학교에 지각을 해서 선생님께 불려나간 철수
선생이 꾸중을 하면서 문제를 냈다.
＂사과 5개가 있는데 그중에 3개를 먹었다. 그러면 몇개가 남았느냐?＂
＂선생님도...어려운 문제를 내시지 그렇게 쉬운 문제를 내세요?
그야 3개가 ... |
|
|
|
|
|
| [1100] |
|
| 선생님과 영구 |
|
| 행복한 사람 | 2012.05.09 | 조회수 : 1349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선생님: 영구야, 너 왜 필기 안 하고 가만히 있니?
영구:안 보여서요
선생님:그래? 눈이 몇인데?
영구: 제눈은 둘인데요.
선생님:아니, 아니! 그거 말고 네 눈이 얼마냐고?
영구: 제눈은 안파는데요....
선생님: 어이구! 네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영구: 제 눈은..... |
|
|
|
|
|
| [1099] |
|
| 부킹 |
|
| 201201040076 | 2012.05.07 | 조회수 : 144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남자 3명이 술을 먹다가 여자 3명과 부킹이 됐는데
2명은 엄청난 미인이고 1명은 엄청난 폭탄이더래.
짝을 서로 하고나니....
남자 A는 폭탄녀와 짝이 됐데. 이A는 친구들 다 술먹고
춤춤때 ...술먹고... 여자보고...한숨쉬고...
술먹고...여자보고....한숨쉬고...
술먹... |
|
|
|
|
|
| [1098] |
|
| 대단한 훈련병 |
|
| 201201040076 | 2012.05.07 | 조회수 : 147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훈련병들이 단체로 누워서 자전거 페달을 밟는 기합을 받고 있었습니다.
모두 땀을 뻘뻘흘리며 발을 구르고 있는데 한 훈련병이 쉬엄쉬엄 발을 구르는
것을 본 교관은 화가 나서 소리쳤습니다.
넌 뭐야? 왜 안굴러!
그러자 훈련병은..... 전 지금 내리막길입니다!
이런 훈련병에게도 편안한 날이... |
|
|
|
|
|
| [1097] |
|
|
|
|
| 마누라버전
맛-맛도없고,소-소리만 꽥꽥 지르고,금-금방했는데 또 해달라고 함
애인버전
맛-맛도 좋고, 소-소리는 어찌나 예쁜지,금-금방했는데 또 해주고 싶음
치한버전
맛- 맛좀 보자!, 소- 소리지르지마!,금- 금방하고 끝낼께!! |
|
|
|
|
|
| [1096] |
|
|
|
|
|
新國立劇場.
중국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여자주인공은 머리가 작고 얼굴은 동그렇고 팔 다리 허리 목 골격이 가늘다.
머리가 정말 작다!
가느다란 몸에서 관람객들은 부라보에 박수에 관람료 낸 돈이 아깝지 않다.
어쩜 저렇게 선천적으로 발레 몸을 갖고 태어 났다!
저!
... |
|
|
|
|
|
| [1095] |
|
| 할머니와 예술가의 공통점 |
|
200804160137 | 2012.05.04 | 조회수 : 201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혼자 살고 있는 할머니와 성공하지 못한 예술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 둘다 ＂영감＂이 없다는 것이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그 주의의무는 게시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