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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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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11.21 | 조회수 : 131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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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어머니가 자식이 없어 고민하는 며느리를 데리고 교회에 갔습니다.
＂아가야, 목사님이 기도하실 때 무조건 아멘이라고 해라. 그럼 뭐든지 다 이루어진단다.＂ 하지만
목사님의 기도는 이어졌지만 며느리의 아멘이라는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이것을 본 시어머니는 답답해서 대신 큰 소리로 아멘!! 아멘!! 외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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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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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파리의 자기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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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11.21 | 조회수 : 120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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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벌, 파리가 모여 서로 자기자랑을 했다.
맨 먼저 나비가 잘난 척 하며 말하기를....
＂니네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벌이 지지 않고 말했다.
＂니들이 나처럼 톡쏘는 침이 있어?＂
그러자
파리가 심드렁하게 말하길
＂ 야 니들이 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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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부부인 즉 흥부의 형수님과의 에피소드
-어느날 흥부가 놀부집에 갔더니 놀부부인이 저녁밥을 퍼고 있어서
흥부가 뒤에 가서 큰소리로 형수님 저 ＂흥분되요＂ 라고 했더니 놀부부인
들고있던 주걱으로 흥부뺨을 한대 때려서 보냈다네
다음날 흥부 아무 죄도 없는 자기한테 뺨을 때려서 억울해 다시 찾아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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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의 유작(遺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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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10171 | 2012.11.19 | 조회수 : 131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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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의 유작(遺作)
이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일어난 외판원 아저씨의 불법적인(?) 이야기입니다.
물론 근거는 실화입니다.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인천행이어서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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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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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10056 | 2012.11.19 | 조회수 : 159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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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
2012.11.17.~ 12.30.30000~ 100000.30%할인
10주년 기념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1막.
나자렛에 예수님이 있다.
막달라에 마리아 마리아가 있다.
바리세인이 있다.
로마장군이 있다.
소경이 있다.
앉은뱅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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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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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ASA에 방문한 존슨대통령(Lyndon Johnson)의 일화이다.
복도에서 신이나서 청소하는 청소부를 보고 의아해서 물어봤다
＂청소하는 일이 그렇게 즐거운가요? 그렇다면 그 비결이 뭔가요? ＂
그랬더니 그 청소부가 대답했다
＂저는 그냥 청소를 하는게 아닙니다. 인간을 달에 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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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선거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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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11.14 | 조회수 : 150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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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에 출마했던 남자가 개표 후 집에 돌아왔다.
풀이 죽어 있는 남편에게 아내는 말했다.
“그래 몇 표나 얻었어요?”
“두 표 얻었소!”
그러자 아내는 남편에게 몹시 화난 얼굴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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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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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자식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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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11.14 | 조회수 : 168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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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 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 세웠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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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에 이럴 수가? 내가 누구 자식인지도 모르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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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개의 양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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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0076 | 2012.11.14 | 조회수 : 168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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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외판원이 세개의 양변기를 팔았다.
첫번째 남자는 ＂나무 변기＂를 사갔고,
두번째 남자는 ＂벽돌 변기＂를 사갔고,
세번재 남자는 ＂노래하는 변기＂를 사갔다.
며칠 뒤 세남자는 모두 환불을 요구하러 왔다.
첫번째 남자 ＂앉을때마다 나무가시에 찔려요.＂
두번째 남자 ＂앉을때마다 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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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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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성 | 2012.11.13 | 조회수 : 164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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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남성
한 여성단체에서 '미스터 모범남성'을 선정하기로 했다.
수만통의 추천서가 접수됐는데, 그 중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편지 한 장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이 스스로 추천한 것인데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저는 술이나 담배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여성을 구타하는 법이 없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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