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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확장제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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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로칠 | 2008.06.09 | 조회수 : 5449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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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인 어느 학생이 선생님이 나눠주신 가정실태조사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이 학생은 유난히 한문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었다. 가정실태조사서를 써 내려가는중 아버지의 직업이 노상에서 "뻥티기장사"를 하기 때문에 아버지직업란을 써서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이 알면 창피하기도 할것이 두려워 저녁내내 고민을 하다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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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숨은 저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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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끼낀 바위 | 2008.06.09 | 조회수 : 5322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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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90프로가 자기나라 국기를 갖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거
분단국가들 중 통일 지지율이 50프로를 넘는 유일한 국가인 거
평균 아이큐가 세자리를 넘는 3국가중 하나
일하는 시간이 세계 2위, 평균 노는 시간은 세계 3위인 잠없는 나라
문맹률이 1프로 아래인 유일한 나라
교통사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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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 깬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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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08.06.07 | 조회수 : 5876 | 추천수 : 3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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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아빠는 설거지를 하고,
오빠와 여동생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오빠가 여동생에게 물어봤다.
"누가 접시 깻는지 보고 와라!"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어떻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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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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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08.06.07 | 조회수 : 6337 | 추천수 : 6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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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자는 첫 출산을 위해 병원에 와 있었다.
진통이 점점 더 잦아지고 더 심해지자 여자는 헐떡이며 간호사에게 물었다.
''어려운 고비가 거의 끝나가는 건가요?''
그러자 간호사는 대답했다.
''이건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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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착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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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08.06.07 | 조회수 : 6061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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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못생긴 여자는 사귀기 쉬운줄 안다.
여자: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오는 줄 안다.
부모: 자식들이 나이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병장: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연애 중인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장인,장모: 사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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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도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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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08.06.07 | 조회수 : 5988 | 추천수 : 3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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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싼 데다 또 싸도 ''요즘 기저귀가 참 좋아'' 하면서 안 갈아줄 때
2. 자기가 낳아 놓고 ''누구를 닮아 이렇게 못생겼어'' 라고 푸념할 때
3.''아빠'' , ''엄마'' 도 발음하기 힘든데 ''작은할머니~해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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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실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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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디카팔아요 | 2008.06.06 | 조회수 : 5559 | 추천수 : 4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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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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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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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 | 2008.06.05 | 조회수 : 5613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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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득기 &ුb& 라는 학생이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 &ුa& 께, 불려 나갔는데 ~~~
a : 니. 이름이 머꼬 ?
b : 안득깁니다...
a : 안 드끼나 ?? 니 이. 름. 이. 머. 냐. 오 ?? 드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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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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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08.06.05 | 조회수 : 571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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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작은 동료 한명이 사고로 눈수술을 하게 되었다.
나와 팀 동료들이 걱정을 많이 하였다.
그분들중 차장님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차장님께서 그 친구가 전신마취를 한다고 하셨다.
"이상하다...부분수술인데...왜 전신마취를 하지...?"
라고 생각한 나는 차장님께 여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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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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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사람 | 2008.06.05 | 조회수 : 5442 | 추천수 : 5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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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1호선 타고 수원 간 적이 있었다. 그 예전은 국철 창문을 열 수 있었으며 에어컨&ු?& 없었다. 선풍기만 있었다. 내 옆자리 대머리 아저씨..1시간 내내 졸고 계시고..날씨는 덥고..무기력한 상태로 수원까지 쭉~내려가는 동안, 더위에 지쳐서 들어오는 모 아가씨가 있었으니 꽤나 지쳐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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