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64] |
|
|
|
|
| 1. 다음 사람중에서 합당하게 우기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1& 첨성대가 경주에 있는 유명한 대학이라고 우기는 사람.
2& 가르마를 말이라고 우기는 사람
3& 몽고반점은 엉덩이에 있다고 우기는 사람.
4& 으악새를 ''으악'... |
|
|
|
|
|
| [63] |
|
| 한 청년의 기도 |
|
| 로고스 | 2008.06.20 | 조회수 : 5580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한 청년이 너무 착하게 살았다.
청년의 나이답지 않게 기부도 많이했다.
세금도 정확히 냈다.
대견하게 생각한 하나님이 하루는 이 청년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하셨다.
그러나 이 청년은
"하나님 저는 제주도를 좋아하는데 비행기 값이 너무 아까워요."
"해운대 앞바다에서 제주도까지 다리를 놔주세요... |
|
|
|
|
|
| [62] |
|
| 노총각 팔봉이 이야기 |
|
| 영순위 | 2008.06.19 | 조회수 : 5614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
|
|
노총각 팔봉이가 있었어요.
친구들도 다 장가가고 놀아줄 친구가 필요한 팔봉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원숭이가 인간과 가깝다고 생각한 팔봉이 원숭이를 친구로 데려왔어요.
심심하고 지루하던 하루하루가 원숭이가 온 후 달라졌지요.
나름 지능이 떨어지지 않고 잘 지내던 원숭이....... |
|
|
|
|
|
| [61] |
|
| 빌게이츠 이야기1,2 |
|
| 발샘 | 2008.06.16 | 조회수 : 522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 빌게이츠 이야기1
빌 게이츠가 중병에 걸려 병원에 갔다.
빌 게이츠를 진찰한 의사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심각한 바이러스가 당신의 몸에 침투해
있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 |
|
|
|
|
|
| [60] |
|
| 금도끼 은도끼 새버젼 |
|
| 레오나르도디카팔아요 | 2008.06.12 | 조회수 : 5094 | 추천수 : 4 | 답변수 : 0 |
|
|
| .. 어느 이름없는 산 속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이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리고 말았다.
◈ 옛 날 ◈
10:00 나무꾼이 연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나무꾼은 엉엉 울었다.
10:01 연못에서 산신령이 금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이 금도끼가 니 도끼냐?"
"아닙니다.... |
|
|
|
|
|
| [59] |
|
| 그날 선생님은.... |
|
| 발샘 | 2008.06.12 | 조회수 : 555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 그날 선생님은....
스승의 날 어느 초등학교에서
반 아이들이 선생님께 선물을 드리는데...
먼저 꽃가게를 하는 집 아이가
선생님에게 예쁜 꽃을 선물했다.
이어서 옷가게를 하는 집 아이가
속 옷을 선물로 가져왔다.
하나,둘... 자기네 집에 있는 것을 정성스럽게
선물로 가지고 온... |
|
|
|
|
|
| [58] |
|
| 정녕 내아들이냐 |
|
| 발샘 | 2008.06.12 | 조회수 : 612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그날도 변함없이 예수님이 죽은자를 심판하고 있었다.
그때 눈에 너무 익은 한 노인이 심판을 받으로 온것이다.
예수님은 혹시 이승에서의 자기 아버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노인에게 물었다.
"당신은 아들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에 노인은 흔쾌히 대답했다.
"예, 그렇습니다... |
|
|
|
|
|
| [57] |
|
| 파브르의 곤충기 |
|
| 꽃똥이 | 2008.06.10 | 조회수 : 638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
|
| 이외수의 하악하악이라는 책에서 읽은 내용 입니다.
이외수의 작품 중 "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라는 제목의 책이 있는데 한 독자&ු이외수를 싫어하는&가 본인이 여자도 아니면서 여자 얘기를 어떻게 썼느냐고 항의성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던 모양입니다.
이에 이외수 님이 말씀하시길,
... |
|
|
|
|
|
| [56] |
|
| 밀크우유 |
|
| 배산 | 2008.06.10 | 조회수 : 584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끝나고 한 친구가 목이 마르다며 편의점에 들어갔다.
나머지도 따라 들어갔는데 그 친구가 음료수를 사겠다며 각자 마실걸 말해달라고 했다.
한명씩 각자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갑자기 한 녀석이 크게 외쳤다.
난 밀크우유~
한 달 뒤 다시 술자리를 가졌고, 화제가 컴퓨터로 옮겨졌다.
각자... |
|
|
|
|
|
| [55] |
|
| 감정 조절 |
|
| 발샘 | 2008.06.10 | 조회수 : 586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
|
|
유머 강사 김 아무개 씨 집의 어느 날 상황 .
딸이 자기 방 청소를 하지 않고 지저분한 상태로 있었다.
1. 참 게으른 놈이군, 자기 방도 안 치우다니.
2. " 야! 너 이게 무슨 짓이야! 여태까지 네 방도 안 치우고 한심한 것 같으 니......
... |
|
|
|
|
|
|
|
- 본 코너에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고,
그 주의의무는 게시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