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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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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삼열 | 2008.09.14 | 조회수 : 4366 | 추천수 : 5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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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희망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 지하철 탔습니다.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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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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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석 | 2008.09.12 | 조회수 : 482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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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과 소녀가 살았대.
둘이는 사랑하는 사이였대..
그런데 어느날 소년이 병에 걸랬대..
심장을 이식받아야만 살수 있었지...
그 때 어떤 사람이 심장을
이식 시켜준다구 나타났어..
하지만 소년은 그것을 거절했어..
다음날... 소년은 죽게 되었지..
소녀는 너무 슬펐어
그리고 우연히 소년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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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인지 몰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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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꾼 | 2008.09.09 | 조회수 : 466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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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성형수술 기술!
20세의 젊은 여자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을 설계하는데 자신이 과연 언제까지 살수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 인생
설계가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주님 제가 몇 살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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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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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냐 | 2008.09.09 | 조회수 : 427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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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도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도리는 말트가 늙은이 같아서 별명이 애늙은이 였습니다.
어느날, 도리는 아빠와 같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빠는 먼저 온탕에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아 시원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도리는 그말을 믿고 탕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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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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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석 | 2008.09.09 | 조회수 : 525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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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 살아왔다면 반드시 한번쯤은 발라봤을 법한 물파스. 저렴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좋아 어렸을 적 벌레나 모기에게 물리면 물파스 부터 찾았던 기억이 난다. 보통 그랬다. 벌레나 모기 물린데 물파스는 상식에 가깝다. 하지만 얼마 전 29년 동안 믿어왔던 이 상식에 뒷통수 제대로 맞았다. 물파스를 사러 약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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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대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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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08.09.09 | 조회수 : 481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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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 2. 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 3.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 5.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 6.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 7. 고생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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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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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만화의 공통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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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석 | 2008.09.08 | 조회수 : 524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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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정만화의 공통점 *
1. 여주인공 옆엔 항상 단짝 친구가 있다 -_-
2. 남주인공은 스포츠 아니면 공부, 노래등 잘하는건 꼭 하나씩 있다.
3. 학교는 꼭 남녀공학이다. ㅡㅡ 게다가 남녀 합반!!!
4. 여주인공을 시기하는 여자애들은 꼭 등장한다.
5. 주인공들은 한두번쯤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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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여름날의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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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끼낀 바위 | 2008.09.08 | 조회수 : 5019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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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더운 여름날, 한낮의 언덕길을 낑낑거리며 올라간 버스가 정류장에서 손님을 기다리면서 정차하고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친 손님들 중의 어떤 나이 지긋한 아저씨 한 분이 참지 못하고 운전기사에게 소리친다. "여보슈 똥차 운전사! 빨랑 갑시다" 하자, 운전기사님은 느긋한 충청도 말씨로, "아 똥이 차야 가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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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녀의 다이어트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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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석 | 2008.09.07 | 조회수 : 594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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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녀는 자신의 뚱뚱한 몸매에 비관하고 있었다. 결국 뚱녀는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그래, 나도 한 번 해보는거야. 아자!"
여러 다이어트 비법을 놓고 고민한다. 뭐가 좋을까? 아무래도 맛있는 걸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일석이조아 아닐까? 그래 결심했어. 난 <포도 다이어트>야. 그리고선 열심히 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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