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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우리나라의 시조의 탄생
서인석 | 2008.11.12 | 조회수 : 439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이 이야기는 실화이고... 이야기를 해준 사람은 우리 멋쨍이 사촌동생입니다-_- 사촌동생은 모대학 역사학과를 다니고 있죠. 하루는 시험을 보았답니다. 그중 한 문제가 [고조선의 건국에 대해 30줄 이상으로 서술하라] 였대요. 그러자 학생들은 x빠지게 펜을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 환인과 웅녀 사...
[183]
곰가네
서인석 | 2008.11.12 | 조회수 : 473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똑똑해 ~ 엄마곰은 날 싫어해 ~ 애기곰은 너무 더러워 ~ 어서어서 자란다 어서 자라고요~~ **
[182]
언~제~
에너지걸 | 2008.11.12 | 조회수 : 477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경상도 사투리 이야기 입니다. 영자와 미자는 중학생 친구 입니다. 영자 왈 : 돈 천원 만 빌려줄 수 있나?. 미자 왈 : 언~제~(빌려줄수 없다) 영자 왈: 오늘. 미자 ^^ 경상도 사투리로 언~제~ 는 거절의 뜻입니다.
[181]
저 세상
쥴리앙 | 2008.11.12 | 조회수 : 446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중환자실에서 오늘 내일 하는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죽음이 다가옴을 확실히 느끼며 옆에 환자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곧 죽게 될것 같은데 내가 갈 저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옆에 있던 환자가 말했...
[180]
소박한 농부
쥴리앙 | 2008.11.12 | 조회수 : 456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국회의원을 실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들을 모두 정성껏 묻어주었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지나가다 부서진 버스를 보았다. 국회소속의 버스임을 알고...
[179]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유기로칠 | 2008.11.11 | 조회수 : 440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또한 직장에서 일하기 좋은 계절이다. 가정에서 맞벌이 아내는 휴일이 평소 보다 더 피곤하다. 그 녀는 아내 주부 엄마 며느리 직장인으로서 해내야하기 때문이다 가정에서의 삶과 직장에서의 즐거움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에따라 이런 멘트가 나오지 않을까 직장에서 퇴근할때 그 여인은 ...
[178]
실제 경험담~ 강의할 때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토토로 | 2008.11.10 | 조회수 : 486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예전에 한참 강의를 다니던 때였습니다. ''편안하게 보이는 옷 코디법''을 강의중이었는데 갑자기 외래어가 생각이 안날때 있잖아요~ 제가 그랬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나서 ''브라자는 뽕이 들어간것을 입으면 어색하니까 큰 뽕들어간거 입지 마세요'' 라고...
[177]
북한말 맞추기
태양의제국 | 2008.11.10 | 조회수 : 5989 | 추천수 : 6 | 답변수 : 0
전구, 형광등, 샹들리에, 스타트 전구 일명 초크다마를 북한말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한번 맞춰보세요! 전구, 형광등, 샹들리에, 스타트전구입니다. (정답은?)전구는 그냥 불..알, 형광등은 길다고해서 긴..불..알, 샹들리에는 여러개 붙어있어서 떼..불..알입니다. 스타트 전...
[176]
노숙자와 동거하다
서인석 | 2008.11.10 | 조회수 : 395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이 이야기는 모 대학에 다니는 a양에게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사건의 주인공 a양은 혼자 자취를 하는 여대생이었다. 얼마전의 일이었다. 밤늦은 시각, 깊이 잠이 든 a양은 인기척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누군가가 그녀의 방문을 두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자취하는 ...
[175]
은행에 온 할머니
부지러니 | 2008.11.08 | 조회수 : 534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한 할머니가 돈을 인출하러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요청서를 보고 담당 여직원이 뒤집어졌다. 할머니는 딸랑 두글자로 이렇게 썼다. "싹다" -최규상의 유머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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