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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오면 발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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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필 | 2008.12.05 | 조회수 : 405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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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오면 발포함>
때는 사람들이 동굴에서 살던 원시시대.
한 여자가 어떤 동굴에 10m 간격으로 동굴입구까지 땅에 박혀있는 푯말 4개를
발견하고는 그 푯말에 무엇이 적혀있나 푯말 앞으로 다가갔다.
맨처음 푯말에는 "접근삼가"라고 적혀 있었다. 여자는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10m
다음에 있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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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유머?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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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madam | 2008.12.04 | 조회수 : 3820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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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빨대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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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아빠술마셨다 너의 성적표발견 창문으로 오라'' ㅋㅋㅋㅋ
울아빠는 사람들 저장할때 요샌 잘하지만 예전엔
이름이 강동원이면 ''ㄱㄷㅇ''으로! 저장하고
다알아보셨다구 ㅋㅋㅋㅋㅋ
그 문자 생각나요 ㅋㅋㅋㅋ 문자내용이 많을수록
돈이 많이 나가는줄 아신 한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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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이라는 13세 소년이 필라델피아의 한 벽돌공장에서 일하고 있었다.
어느 날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마침 비가 내려 마을의 도로는 진창길이 되어 있었다. 비가 조금만 내려도 그 길은 걷기가 불편한 진창길이 되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우산을 받쳐 들고 옷자락을 움켜쥐고 힘겹게 걸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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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등으로 유명한 작가 ''이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상은 폐렴을 앓았다고 한다. 그래서 몸이 비쩍마르고
약했다고 한다. 또 술을 좋아해 돈이 생기면 술에 취한 날이 많았다고 한다.
어느날 이상은 홀로 술을 마시다 취객과 시비가 붙게된다.
취객은 건장한 몸매에 장한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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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활기차고 열정적인 조각가가 있었다.
이 작가의 장점은 항상 긍정적이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정신
에 있었다.
어느날 친구가 그의 집을 방문했다.
"자네의 작품들은 나에게 언제나 놀라움을 주더군.
자네 스스로가 생각하기로 자네 최고의 작품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자 그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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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이거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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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 2008.11.30 | 조회수 : 405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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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이거 아세요??
모나미 153볼펜으로 선을 그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3번 왕복할수 있다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1년동안 당신이 치는 키보드
자판수가 8억 6천만번 이라는 사실을...
혹시,이거 아세요?
당신이 일년에 싸는 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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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 좋아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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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 2008.11.30 | 조회수 : 3858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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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좋아하세요?.........................저는 성당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할게
삶은.?.............................................계란이야
너 남자랑 해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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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바로 사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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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 2008.11.30 | 조회수 : 362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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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오늘도 출근한 그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병원에 가려고 했다.
그러자 회사 동료가 말해주길
병원은 검사료가 너무 비싸니까
동네의원 에 가면
병명을 알려주는 자판기식 컴퓨터 시스템이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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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때문에 생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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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 2008.11.30 | 조회수 : 378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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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랑 닉네임만 알고 있는데
얼마 전 동호회의 회원 한 분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엔 자주 안 나가지만
조문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면식 있는 회원에게 연락하고
장례식장 앞에서 만나서 영안실을 찾다가
난처한 일을 겪었습니다.
"근데 산꼭대기님 원래 이름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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