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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학원에서 강사가 학생을 모아놓고 설명한다
운전시 주의점은 나불나불 나불 시선은 어쩌구 자세는 저쩌구...
고속도로에서는 이렇구 저렇구 이야기하다가
..... 시골길이나 한적한길을 가다보면 꼬불꼬불 굴곡이 심한길을 만난다
이렇게 굴곡이 심한길을 달릴때는 더욱더 주의하고 어쩌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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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이름에 담긴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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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다윗 | 2009.02.17 | 조회수 : 3392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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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류..
★ 1년에 한번 목욕가시는 분이 가시기 전에 먹는 과자
때빼로!!
★ 신혼첫날밤 친구들이 들어닥쳐 할수없이 내놓는 과자
-왜와스
★ 나이트에서 못생긴 아저씨가 찝쩍될때 먹는 과자
나~애이써~~
★ 신앙심이 아주 깊은 사람이 기도드리고 나서 먹는 과자
오!예수
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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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끊임없는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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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다윗 | 2009.02.17 | 조회수 : 347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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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끊임없는 걱정
지나간 걱정 1. 새벽 2시에 일어나 아이 젖먹이는 일.
새로운 걱정 1. 새벽 2시까지 귀가하지 않는 자식에 대한 걱정.
지나간 걱정 2. 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업 못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 2. 유학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뒷바라지하지?
지나간 걱정 3.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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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도의 어느 이발소에서 생긴 일입니다.
어느날 이발소에 미국인이 찾아왓습니다.
영어를 전혀 모르는 이발소 주인 왈
"왓슈?"(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미국인 사방을 둘러 보니 거울밖에 없다.
미국인 왈
"미러"(거울보고 있다)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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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주인은 면도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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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xx은 가족과 함께 설을 보내려 시골 부모님 집에 내려왔다.
즐거운 명절을보내고, 부모님께 인사를하고 가려는데...
어머님이 봉투를 주시며 하시는 말씀
"가는길이 먼데 요기나 하며 가라..."
이말씀을 들은 박xx의 아들 왈~
"이런 니xxx, 씨xxxxx, xxxx"
그날이후 박xx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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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듣고 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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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주선 | 2009.02.07 | 조회수 : 379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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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10년차인 부부가 있었다.
결혼초에는 남편으로부터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이제 결혼하고 10년이
지나니까 더이상 이 말을 듣기가 어려워졌다.
그래서 어느날 꾀를 내어 이 말을 들으려고 했다.
남편에게 넌지시 퀴즈를 내었다.
부인 : 여보 이 세상에서 가장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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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昏의 人生 祈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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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 2009.02.07 | 조회수 : 354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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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세상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더욱 큰 욕심에 힘들어 하며,
자신을 학대하고 주변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
그런 노인이 정말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늘 호기심의 눈을 반짝이면서
사랑이 넘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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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살해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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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09.02.07 | 조회수 : 3952 | 추천수 : 3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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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 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 있었다.
`아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저 망할 개xx
워낙 옆집 딸들이 애지중지 하던 토끼였기에 난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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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사 사슴사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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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택 | 2009.02.06 | 조회수 : 3868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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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소방서 119구조대에서 벌집제거를 갔다.
시골길이어서 찾아 가기가 힘들어 전화를 하며 찾아갔다.
벌집제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장비를 놓고온 김모 구조대원은
전화를 걸려는데 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나는데...
마침 사슴농장 주인이 전화번호가 생각이 안날 때 생각하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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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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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검객 | 2009.02.05 | 조회수 : 3806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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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부모임자리에서 한 남자가 "난 우리 아내를 만나서 재산이 100억이 되었어요!"라고 말하자 다들 "훌륭한 아내를 두셨네요!" 라며 부러워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버럭 소리치며 "지금 무슨 빈대 등 짝에 빈대떡 굽는 소리 하는 거요? 내 원래 재산이 1000억이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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