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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국수와 국시의 차이는 ?
Cooming Soon | 2009.08.11 | 조회수 : 390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국수와 국시의 차이는 ?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까리로 만드는 것이 차이다. 그럼,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는 ? 밀가루는 봉투에 담고, 밀까리는 봉다리에 담는 차이다. 그럼, 봉투와 봉다리의 차이는 ? 봉투는 침으로 바르고, 봉다리는 춤으로 바른다. 그럼, 침과 춤의 차이는 ? 침...
[453]
지하철에서 생긴일
어이없군 | 2009.08.10 | 조회수 : 3857 | 추천수 : 3 | 답변수 : 0
어김없이 오늘도 4호선 지하철에 몸을 싣고 야자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 멀리서 술취한 아저씨가 접근해 온다. 불길한 예감이... 내 옆에 앉은 아저씨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아저씨였다. " 기름값이 오르면 우리가 좋을 것 같지? 차를 타지 않는데 주유를 누가해? " 소주 냄새를 풍기면서 10...
[452]
◈못 말리는 놈의 시험답안!!!~
요니 | 2009.08.10 | 조회수 : 3124 | 추천수 : 2 | 답변수 : 0
1. 문제 -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저술한, 우리 나라 주변의 어족과 그 정보에 대해 저술한 책은?" 정답 : (자산어보) 보통 놈들 답 : (목민심서) 못말리는 놈 답 : (월간낚시) 2. 문제 -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는? (...
[451]
국민성
발샘 | 2009.08.10 | 조회수 : 2904 | 추천수 : 1 | 답변수 : 0
여러명의 국제적 기업인들이 항해하는 배 위에서 회동하고 있는데 그배가 침몰하기 시작했다. 구명조끼를 입고 뛰어 내리라는 지시가 내려졌는데도 쉽사리 누구 하나 뛰어내릴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었다. 선장이 나서서 그들을 설득한 후에야 그들은 뛰어 내렸다. 나중에 살아나온 ...
[450]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발샘 | 2009.08.10 | 조회수 : 2936 | 추천수 : 3 | 답변수 : 0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 때 ...
[449]
경찰관 단속
장발장짱 | 2009.08.10 | 조회수 : 275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젊은 경관이 속도 위반을 한 차량을 붙잡았다. 「면허증 보여주세요」 「없습니다. 반년 전에 면허가 정지된 바람에」 「뭐? 그럼 이거 당신 차?」 「아니, 훔친 차 입니다」 「뭐? 그럼 차량 검사증 같은 건 어디 있습니까?」 「아, 그러고 보니 방금 전 권총 넣어둘 때 앞좌석 박...
[448]
장애인
누애 | 2009.08.07 | 조회수 : 3022 | 추천수 : 0 | 답변수 : 0
고등학교 다닐 때 혼자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내 앞을 한 장애인이 걷고 있었다 한쪽 발을 질질 끌면서 워-워- 하고 기분 나쁜 소리를 내고 다니길래 이유없이 화가 난 나는 그 장애자의 흉내를 내며 걷기로 했다. 한쪽 발을 질질 끌면서 워-워- 그러자 갑자기, 정의감이 강한 아저씨 한 분이...
[447]
신세대 사자성어
발샘 | 2009.08.03 | 조회수 : 318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신세대 사자성어 > 절세미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주차금지: 술과 커피는 안팝니다. 동반몰락: 거래소 무너지면 코스닥도 무너진다. 동방불패: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부전자전: 아버지가 전씨면 아들도 전씨....
[446]
그럼 아줌마는...
weourwe | 2009.07.31 | 조회수 : 307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A양에게는 친구 B양이 있는데 B양은 몸무게가 100kg이나 나가는 거구였지만 결혼을 위해 30kg이나 감량을 하고 결혼에 골인했고 임신도 하여 건강한 아이도 출산하였다. 하지만 예전의 식탐을 이기지 못 해 다시 90kg의 몸무게로 컴백했고 남편에게는 아이 낳고 붓기가 덜 빠졌다며 핑계만 늘어놓았다...
[445]
요즘 아이들
weourwe | 2009.07.31 | 조회수 : 3180 | 추천수 : 1 | 답변수 : 0
나에게는 5살배기 여자조카가 있는데 아직도 오줌을 가리지 못 해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날이 하루 건너 하루다. 요즘은 뜸하게 지도 그리는날이 더러있는데 어느날 또 이불에 지도를 그린 조카... 그것을 발견한 내 언니왈 "이제 안 그럴때도 됐잖아~ 엄마 자꾸 힘들게 할거야?" 조카왈 "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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