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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배로 나오는 자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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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09.11.30 | 조회수 : 3450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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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넣으면 두 배로 나오는 자판기가 있었다.
100원을 넣으면 200원이 나오고
200원을 넣으면 400원이 나왔다.
그런데 어느날 이미자가 그 소문을 듣고 자기가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 직접 들어갔다.
.....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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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어 : "이것만 하고 집에 가게나."
해석 : ''오늘은 야근이다.''
직장어 : "오늘은 일찍 끝났군."
해석 : ''나는 오늘 운 좋게도 정시에 퇴근했다.''
직장어 : "아, 그 서류라면 처리중입니다만…."
해석 : ''지금 막 쌓여있던 종이 틈에서 그 서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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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 건배 베스트 20''
-마라린 몬로''와 함께-
( 1 ) 구구팔팔 이삼사
우리가 많히 사용하는..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이틀만 아프고 3일째 죽자,
( 2 ) 나이야 가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활력있게 살자.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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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그라 훔쳐 먹은 참새-
어느 할아버지가 비아그라 한알을 들고 산에 올라갔다.
산에서 멋쟁이 할머니를 만나서 온갖 감언이설로 원나잇을 하게 되었다.
들뜬 마음에 비아그라 한알을 쪼개서 반은 먹고 반개는 주머니에 넣어 놓았다.
할머니 왈 : 근디 영감!! 힘이나 있수????
그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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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난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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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09.11.25 | 조회수 : 329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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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바보가 살았다.
어느 날 바보의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흐흐흐, 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바보:허걱... 살려줘...
강도:삼국시대에 있었던 세나라 이름이 무엇일까?
바보:엉???
강도는 10초를 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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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비에 새긴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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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09.11.25 | 조회수 : 327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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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정치인이 사망했다.
그는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죽거들랑 내 묘비에 이렇게 써줘.”
‘난 오직 민주화투쟁을 위해 헌신했으며,
법을 통해 약자의 편에 서서 봉사하려고 노력하였고,
청문회를 통해 재벌들의 비리를 파헤치려 했고,
남들이 몰라줘도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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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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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소망 | 2009.11.24 | 조회수 : 362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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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모처럼 시장에 들려서 닭집에 들렸다
아내: 할머니 삼계탕 할 닭2마리 주세요
닭집할머니: (닭을 손질한후 건네주면서) 새댁 임신했나보구만~ 몇개월이여? 8개월?
남편: 할머니 벌써 3년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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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딩동딩동~
아내: 누구세요?
남편: 나야~ 어서 문열어
아내: (현관문을 열어주며 반겨준다)
남편: 배고파 빨리 밥줘
아내: 아니, 지금 몇시인데 저녁도 안드시고 오셔요 밥없는데요
남편: 그럼 라면 끓여줘
아내: (주방에서 라면을 끓인 후) 여보 라면 다 끓였어요 어서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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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는 유머(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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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가 | 2009.11.17 | 조회수 : 3065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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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ㅋㅋ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어디 카페에선가 본 얘긴데 아마 소드일듯.... 어떤 님이 남친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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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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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꾸억 | 2009.11.12 | 조회수 : 3526 | 추천수 : 4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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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백제시대 한 군사교육장에서 강사가 교육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자 ! 본인이 생각하기에 평소 나는 아내의 말에 꼼짝 못하고 있다는 사람은
왼쪽으로... 아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서세요...
이에 모든 사람이 왼쪽으로 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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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의의무는 게시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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