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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속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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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진 | 2010.05.13 | 조회수 : 2905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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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사춘기 시절 엄한 아버지와 가난한 가정을 핑계로 나이트장을 신나게 다니던 시절.... 지칠지 모르는 밤의 세계의 화려함에 빠져 할아버지 제사날에도 디스코장에 가
놀다가 아버지한테 잡혀 시내에서 맞던 생각이 납니다.
그땐 믿은 아버지인데..... 지금은 그리운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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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자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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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10.05.12 | 조회수 : 2880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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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낳을땐 1촌
대학가면 4촌
재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2.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3. 출가시킨 후에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린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손주들은 떼강도
4. 잘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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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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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자고 | 2010.05.11 | 조회수 : 337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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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회의 목사님께서 무척이나 바둑을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너무 바둑에 몰두하는 나머지 설교하는 것도 깜빡해서 다른 분께 설교를 하시게 하는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날엔가도 바둑에 몰두하고 있는데 어느 교인이 “ 목사님 교회 안 가십니까? ” 여쭙자, 아차 하고 일어서서 교회 강단에 서시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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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다닐 때 일이다. 1학기 마무리 시험기간중 학교 도서관에 가기 위해 친구 셋과 함께 셔틀버스를 탔다. 버스 제일 뒤자리만 남아 있어 나란히 앉아 학교로 향했다.
다들 전날 밤에 공부들을 열심히 했는지 짧은 시간에 잠이 들었다. 나는 잠이 오지않아 창밖을 보다가 코가 가려워 손가락을 코로 넣는 순간 속도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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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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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zzo | 2010.05.11 | 조회수 : 295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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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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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법대로 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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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10.05.10 | 조회수 : 274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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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동네에 이름난 바람둥이 한 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유명한 바람둥이인지 동네의 여자란 여자는 다 애인을 삼았습니다.
보다 못한 주민들이 고발하기에 이르러 기어이 잡혀 들어갔습니다.
주민들은 관아에 가서 바람둥이의 죄상을 낱낱이 고해 바쳤습니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고을원 재판장님도 바람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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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의 명예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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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10.04.29 | 조회수 : 2965 | 추천수 : 2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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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의 명예 자랑-
4명의 남자 카도릭 신도와 한명의 여자 신도가 커피를 마시고 있다가,
첫번째 카도릭 남자 신도가 옆의 신도들에게 말했다.
우리아들은 신부님이시라, 신도들이 그를 "아버님"이라구 부른답니다~.
그러자, 두번째 카도릭 남자신도두 투덜대며 말했다.
"우리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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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가 셋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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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10.04.29 | 조회수 : 3091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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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가 택씨를 타려고 서 있었다
택씨가 오자 남자가 먼저 낼름 올라 탔다
여자가 발을 동동 구르며 운전 기사에게 사정하여
합승을 하게 되었다
여자가 올라 타며 얄밉게 남자를 힐끈 쳐다
보며 비양 거린다
"다리가 셋이니까 역시 되게 빨리 타시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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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으로 사는 인생은 : 무심한 사람
배우자가 있는 인생은 : 한심한 사람
애인이 따로 있는 인생은 : 양심껏 사는 사람
애인이 여러명 있는 인생은 : 열심히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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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와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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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샘 | 2010.04.20 | 조회수 : 2750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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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 금강산^^
바라만 보고 사진만 봐도 아름답고,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베일에 가려진 신비한 곳,
특별한 사람들이 한번씩 찾아가 보지만
비경 주위만 둘러 보고 오는 山.
20대 : 한라산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리에 있는~
큰 맘 먹으면 한번 찾아 볼 수 있는 곳.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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