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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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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10.10.09 | 조회수 : 3328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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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남편이 아내에게 약간 미안한 듯이 말했다.
남편: "내일 저녁에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했어."
아내: "아니 왜 그런 일을 당신 맘대로 결정해? 집도 작지, 요리도 못하지,
당신한테도 잘해주지 못하는데.."
남편: "그래, 알고 있어"
아내: "근데 왜 초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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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도 기분 나쁜 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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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10.10.09 | 조회수 : 3393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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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살아 있는 부처님 입니다.
(선행을 베푸는 목사님에게)
할머니, 꼭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대머리 아저씨에게)
참 정직 한 분 같으세요.
(직구 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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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치美 여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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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아나꼬리나올꺼같앙 | 2010.10.09 | 조회수 : 3166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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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이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가던길~
남자친구 왈~ : 나 요즘 개뿔이라는말 너무 자주 쓰는거가타~ "
여자친구 생각중 ....(( 개뿔??........ 아!! 개뿔~~ 감기 ㅋㅋㅋ 근데 감기라는 말을 왜케 많이 쓰지?? 이상한사람이야~~))
여자친구 왈~ : 개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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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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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10.10.09 | 조회수 : 3084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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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전..
★위에서 아래로 읽으세요.
남자: 우하하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시간이 왔어.
여자: 나 후회할거.....
남자: 아니, 그런 생각 하지도 마.
여자: 날 사랑해?
남자: 당연하지.
여자: 혹시 나 배신 할거야?
남자: 아니, 절대로 안해.
여자: 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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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5짤 아기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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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아나꼬리나올꺼같앙 | 2010.10.09 | 조회수 : 3543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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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입장 대화))
아기 : " 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 : "아가~ 예전에 아빠랑 강가 놀러 갔을때 공 빠트린거 기억나??"
아기 : "웅!!! , 그때 파란색 공 빠트렸자나~"
아빠 : "(아빠미소), 그래 그런걸 보고 기억이라고 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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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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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10.10.09 | 조회수 : 332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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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부장이 판매실적이 저조해 부하직원들을 족치며
"자네들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
하며 새로 채용된 축구선수 출신 판매원에게 물었다.
"축구팀이 지기만 하면 어떻게 되나? 선수들 바꿔야 하는 거 아냐?"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축구선수 출신 판매원이,
"실은 팀 전체에 문제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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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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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10.10.09 | 조회수 : 3096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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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거리에서 가부좌한 채 도를 닦아온 노인이 있었다.
어느 날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이 그의 앞을 지나가자
"허허, 아름답구나"하고 탄식했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
"아니 도 닦는 분이 여자에도 관심 있으세요?"
이에 도인이 말했다.
"여러분, 단식한다고 메뉴도 못 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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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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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10.10.09 | 조회수 : 3145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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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INESS 행복이란
To be happy with a man, you must understand him a lot and love him a little.
남자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최대한 많이 그 남자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하고
사랑은 쬐끔만...
To be happy with a 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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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주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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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10.10.09 | 조회수 : 3296 | 추천수 : 1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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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 아이디가 -__-_-__-_-__-@~ 이런 식이였습니다.
어느 날 은행에 갔는데 메일주소를 불러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은행원 앞에 앉아서,
''바 언더바 언더바 바 언더바 언더바 ...''
이러고 있었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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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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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앙 | 2010.10.09 | 조회수 : 2947 | 추천수 : 0 | 답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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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공주병에 걸린 할머니가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청년이 "같이가, 처녀!" 라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나에게 한 말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걷는데, 또 다시
"같이가, 처녀!" 라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얼른 화장을 고치고, 보청기도 꽂았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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