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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
도서요약일 |
2016-01-12 |
| 출제위원 |
201410070032 |
퀴즈출제일 |
2016-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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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의 저자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일본 자율신경 분야의 일인자로서 많은 연구와 저서를 통해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법에 대해서 알리고 있다. 그 중 이 저서에서 소개한 세 줄 일기 에 대한 것 중에서 옳지 않은 것은? |
| 지문 |
① 자기 손으로 직접 쓰고 눈으로 확인한 정보는 뇌 속에 입력되는 동시에 자율신경에도 각인됩니다. 그렇게 ‘이것을 하고 싶다!’ 또는 ‘이렇게 되고 싶다!’는 목표가 자율신경에 입력되면, 일상의 행동도 그에 따라 변하기 시작합니다. |
| ② ‘나쁜 연결고리들을 좋은 연결고리들로 조금씩 전환해 가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건강법이며 궁극적인 자아 실현법입니다. 세 줄 일기를 통해 그날의 컨디션을 파악한후 자신의 변화나 느낌을 다음날에도 활용하여 꾸준히 회복샷을 날릴수 있게 됩니다. |
| ③ 세 줄 일기를 쓰는 일에 익숙해지면 점차 ‘핵심을 찌르는 한 줄’을 쓸 수 있게 됩니다. 그 핵심은 자기의 삶의 방향에 대해 알게해주고. 이 핵심을 갈무리 할 수 있다면 자율신경도 그 가고싶은 방향을 향해서 향하게 됩니다. |
| ④ 세 줄 일기 쓰는 것은 매일 쌓여가는 목표와 같은 것입니다. 쓰는 도중에 일기를 못쓰게 되는 날이 있으면 그 다음날 이라도 꼭 그 날을 되짚어보고 일기를 통해 형상화 해야만이 자율신경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
| 힌트 |
특별히 충만한 의욕으로 뭔가 엄청난 것을 이루어 보겠다는 부담감으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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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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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야시 히로유키 / 지식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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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텐도 대학 교수인 저자는 신경 면역 분야에서 20년간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스 리셋법, 하루 세 줄 쓰기를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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