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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꿀벌은 꽃에 상처를 주지 않는다 |
도서요약일 |
2008-08-06 |
| 출제위원 |
200701110266 |
퀴즈출제일 |
200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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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
지은이는 신문기자로 뼈가 굵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혜안을 가지고 있다. 그는 돈보다 인생의 지혜를 찾기를 즐겨한다. <아시아 경제 신문>의 대표로서 그가 따르는 오사카 상인의 철학에 대해 옳은 것을 고르시오. |
| 지문 |
① 장사에서 돈을 남기면 제일이다. |
| ② 사업에서 가게를 남기면 중간은 했다고 본다. |
| ③ 장사에서 사람을 남기면 제일 못한 것이다. |
| ④ 사람이 장사를 하면서 재물을 남기면 보통은 한 것이다. |
| 힌트 |
오사카 상인들은 장사를 하면서 가게를 남기면 중(中)이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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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꽃에 상처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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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대우 / 가산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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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한 지 32년째인 권대우 회장이
아시아경제신문을 만들어가면서 ‘앞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면서 시작한 것이
‘권대우의 경제레터’이다. 예리한 판단력,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세상을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며 쓴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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