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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한국 근대사 산책 1 : 천주교 박해에서 갑신정변까지 |
도서요약일 |
2008-09-02 |
| 출제위원 |
200809050223 |
퀴즈출제일 |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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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
19세기 말 개화파는 온건개화파와 급진개화파로 나뉘었다. 온건파는 "고유의 도덕이나 사상은 그대로 지키되 우리에게 부족한 서양의 기술만을 받아들이자'는 동도서기사상을 받아들였다. 반면 급진파는 '서양의 기술뿐만 아니라 제도와 사상까지 받아들이자'는 것으로 훗날 청일전쟁 뒤에 나타난 oooooo과 같은 것이었다. |
| 지문 |
① 변법사상 |
| ② 경천사상 |
| ③ 봉우사상 |
| ④ 중도사상 |
| 힌트 |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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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1 : 천주교 박해에서 갑신정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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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만 / 인물과사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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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기는 외세의 침투,침략이 이루어진 가운데 그 모순이
폭발한 시기였다. 저자는 외세에게 힘없이 당한 망국의 시간이 저주였으나 축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심적 터전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부끄러워할 것도 많지만 자랑할 것도 많았기에,
역사를 보는 제3의 길로 한국 근대사를 다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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