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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우리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
도서요약일 |
2008-07-14 |
| 출제위원 |
200808230082 |
퀴즈출제일 |
200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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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
기억 연구에 일생을 바쳐온 심리학자로서 25년 동안 연구하고, 대학원생을 지도하고, 책과 기고문을 쓰고, 전 세계를 다니며 회의에 참석하고 강연을 한 저자가 말하는 기억에 대한 의미가 다른 것을 고르시오. |
| 지문 |
① 분필과 지우개로 끊임없이 썼다 지워졌다 하는 변화무쌍한 칠판이며, 외부의 영향에 쉽게 좌우된다. |
| ② 코드화된 컴퓨터디스크나 서랍에 고이 모셔둔 빳빳한 서류철처럼 우리 뇌의 특정 부위에 존재한다. |
| ③ 바람이나 숨이나 증기처럼 존재하지만, 만지려 하면 흐릿하게 사라져 버린다. |
| ④ 물적인 실체보다는 영적인 실체에 더 가깝다. |
| 힌트 |
기억은 인출되기를 기다리며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마음속을 이리저리 떠돌아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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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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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로프터스,캐서린 케첨 / 도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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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기억은 과연 믿을 만한가? 우리가 고정된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기억'이 사실은 얼마나 유동적이며
부정확한 것인가를 저자는 성폭행과 같은 거짓기억이 일으킨
극적인 사건들에 관한 기록과 논쟁과 논증 과정을 통하여
기억에 대한 우리의 통념을 바꿔놓는다. 또한 존재의 심오함에 영감을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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