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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신이 된 예수 |
도서요약일 |
2010-11-15 |
| 출제위원 |
201011110056 |
퀴즈출제일 |
201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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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
세상에 감당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목자는 양떼들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부나 폭우가 내리나 낭떠러지에 다가와도 짐승떼가 앞을 가려도 목자는 양떼들을 보호하고 양떼들의 위해 제일 앞에 나가서 해결을 합니다.
양떼들을 살리기 위해 목자는 최선을 다합니다.
양떼들은 목자만 따라 갑니다. 목자를 믿고 따라 갑니다.
목자는 세상에 감당하지 못할 곳으로 양떼들을 이끌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상에 감당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감당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감당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하십니다.
어떤 고통 과 고난 과 환란이 닥쳐도 감당하면 더 큰 축복을 주시기위해 감당 할수 있는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억만진창(죽을 나눠주는 진창 입구에 수많은(억만 億萬 ) 사람이 무질서하게 서로 죽을 타려고 아귀다툼을 하는 모양을 보고 억만진창(엉망진창)이란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신이 된 예수 프레데릭 르누아르 지음 삼위일체인 신은 하나인 동시에 셋은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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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 |
① 성부 성자 성령 |
| ② 성자 성수 성령 |
| ③ 성령 성부 성수 |
| ④ 성수 성령 성부 |
| 힌트 |
Number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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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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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데릭 르누아르 / 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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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면서 동시에 인간'이라는 논쟁의 답을 찾기 위해 기독교의 태동부터 자세히 설명을 한다. 그리고 다른 종교들과 달리 예수가 얼마나 '특별한 신 그리고 인간'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러면서 예수의 본성과 그의 진정한 가르침, 다시 말해 '사랑의 종교'로서 기독교의 본질은 외면당할 수 없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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