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수상 경력에 빛나는 팟캐스터 글래넌 도일, 애비 웜바크, 아만다 도일은 동료 여행자들이 삶의 여정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새로운 나라를 여행할 때는 안내서가 필요합니다. 사랑, 상실, 기쁨, 양육, 우정, 불확실성, 노화, 슬픔, 새로운 시작...삶을 여행할 때도 안내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안내서입니다.

매일 글래넌 도일은 다음과 같은 동일한 질문들을 되뇌입니다. 나는 왜 이럴까?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왜 나는 행복할 수 없을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삶이 힘들어질수록 그녀는 평생 배워온 해답들을 기억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녀는 궁금해합니다. 나는 거의 50살이야. 나는 엄청나게 많은 것을 극복했어. 그런데 왜 나는 매일 아침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잊어버린 채 깨어나는 걸까?

글래넌의 나침반은 그녀의 여동생 아만다와 그녀의 아내 애비입니다. 최근 1년 동안 글래넌은 거식증 진단을 받았고, 아만다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애비의 사랑하는 형제는 사망했습니다. 처음으로 그들은 동시에 삶의 방향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던 유일한 것, 즉 다른 용감하고 친절하며 현명한 사람들과의 깊고 솔직한 대화에 의지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길잡이 118명에게 물었습니다. 결혼, 양육, 직장, 회복, 상실, 노화, 새로운 시작 등 이 길들을 여행하면서 우리가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혜를 어떻게 얻었나요?

글래넌, 애비, 아만다가 삶을 구원하는 모든 해답을 기록하면서 그들은 두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길을 걷고 있든, 다른 누군가도 동일한 길을 걸었습니다. 동료 여행자들의 지혜는 우리의 길을 밝혀줄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지혜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무지하고 외롭다고 느낄 때, 혼돈 속에서 명확성이 필요할 때, 또는 삶의 여정에서 현명한 동반자를 원할 때 의지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모두 삶의 여행자입니다. 우리는 혼자 여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ALOK, 사라 바렐리스, 야바 블레이 박사, 케이트 보울러, 아드리엔 마리 브라운, 브랜디 칼라일, 브리트니 쿠퍼, 브리트니 팩넷 커닝햄, 케이틀린 커티스, 메건 팔리, 제인 폰다, 스테파니 푸, 애슐리 C. 포드, 이나 가튼, 록산 게이, 안드레아 깁슨, 엘리자베스 길버트, 오르나 구랄닉 박사, 트리시아 허시, 커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루비 아자이 존스, 베키 케네디 박사, 에밀리 나고스키, 에스터 페렐, 아이젠 푸, 콜 아서 라일리, 알렉산드라 솔로몬 박사, 셰릴 스트레이드, 소냐 르네 테일러, 오션 브엉, 그리고 많은 사람들...

저자소개

애비 웜바크는 두 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파 월드컵 챔피언, 6번의 미국 축구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이자 타임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인간으로 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예술을 만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미디어 회사인 Treat Media의 설립자입니다. 애비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들인 울프팩과 포워드의 저자입니다. 팟캐스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그녀는 5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한 차트 1위 팟캐스트 우리는 힘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의 공동 진행자입니다. 애비는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인 좋은 빛 속에서 나를 보러 오세요의 총괄 프로듀서이며, NWSL의 엔젤 시티 축구 클럽의 공동 소유주이자 여러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최근 저서 우리는 힘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삶의 2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은 글래넌 도일, 아만다 도일, Treat Media와 함께 제작되었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안내서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만다 도일은 인간으로 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예술을 만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미디어 회사인 Treat Media의 설립자입니다. 글래넌 도일, 애비 웜바크와 함께 그녀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안내서로 찬사를 받고 있는 책, 우리는 힘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삶의 2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아만다는 5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한 차트 1위 팟캐스트, 우리는 힘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의 공동 진행자입니다. 그녀는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인 좋은 빛 속에서 나를 보러 오세요의 총괄 프로듀서입니다. 아만다는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가족 및 아동에게 5,5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한 비영리 단체인 Together Rising의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이었습니다. 아만다는 글로벌 기업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르완다의 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에서 법률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여성의 토지 권리와 성폭력 아동 피해자에 대한 책임을 확보했습니다. 그녀의 학문적 및 정치적 연구는 사회적, 제도적, 대인 관계 폭력, 억압 및 해방 시스템의 교차점에 위치하며 일상적인 삶의 경험에서 실질적인 정의에 레이저 초점을 맞춥니다.

글래넌 도일은 인간으로 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예술을 만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미디어 회사인 Treat Media의 CEO이자 설립자입니다. 그녀는 작가, 팟캐스터, 프로듀서, 자선 사업가입니다. 그녀의 저서로는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길들여지지 않은과 오프라의 북클럽 선정작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사랑의 전사 등이 있습니다. 팟캐스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글래넌은 5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한 차트 1위 팟캐스트 우리는 힘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의 공동 진행자입니다. 그녀는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인 좋은 빛 속에서 나를 보러 오세요의 총괄 프로듀서입니다. 글래넌은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 가족 및 아동에게 5,5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한 비영리 단체인 Together Rising의 설립자이자 회장이었습니다. 그녀의 최근 저서는 애비 웜바크, 아만다 도일, Treat Media와 함께 제작되었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안내서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