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은 압도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거대한 바위를 움직이려는 것처럼요. 우리는 항상 해왔던 방식을 고정시키는 중력에 눌려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을 문제를 수습하고, 동료들과 갈등하는 데 쓰기 때문에 방향을 전환할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전략이 있다면 우리는 바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히스는 정체되는 것에서 벗어나고 중요한 변화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를 탐구합니다. 그 비결은 지렛대 지점을 찾는 것입니다. 지렛대 지점이란 작은 행동이 불균형적인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지점들을 밀어내기 위해 자원을 신중하게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히스는 놀라운 사례들을 엮어내며, 극도로 효과적인 패스트푸드 드라이브 스루부터 부부 상담의 간단한 요령, 백만 마리 고양이를 구한 영감을 주는 캠페인까지 다룹니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진행의 느낌이 변화를 가속화하는 데 비밀 무기가 될 수 있는 이유
리더들이 낭비하는 활동을 발견하고 중단할 수 있는 방법
팀의 동기가 종종 낭비되는 이유와 그 실수를 피하는 방법
갑자기 시작하여 변화 노력을 가속화하는 방법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미스터리를 조사합니다. 왜 변화하려는 노력의 중반이 가장 힘든 부분인지. 왜 비효율성이 때때로 진행을 가속화할 수 있는지. 왜 동의를 얻는 것이 변화를 생각하는 잘못된 방법인지.

자원 없이도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 진전을 이룰 수 있다면 어떨까요? 동일한 사람들, 동일한 자산... 그러나 결과는 극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어제, 우리는 좌절했지만 오늘, 우리는 리셋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댄 히스는 Made to Stick 등 6권의 책을 출간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저자입니다. 그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4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댄은 또한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탐구하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오스틴 텍사스 대학교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그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