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생이 집이라면 모든 방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 있는 방이 더 이상 내가 속한 방이 아닐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지 결정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 머물고 떠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적절한 시기가 언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직장, 인간관계, 커뮤니티, 인생의 단계 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공간을 드나들지만, 언제 어떻게 떠나야 할 때인지 아는 것은 명확한 답이 없는 결정입니다.

팟캐스트 진행자이자 영적 지도자, 베스트셀러 '다음 옳은 일'의 저자 에밀리 P. 프리먼은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은 상황에서 벗어날 때를 인식하여 번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조용하고 미묘한 숨겨진 화살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사를 가야 할 때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내가 머물러도 아무 변화가 없다면? 내가 떠나는데 모든 것이 무너진다면?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 영적 수행,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현재 공간에서 주의 깃발을 알고 이름을 붙이고, 진정한 평화와 불편함 회피의 차이를 분별하고, 결말이 없는 상황에서도 결말을 탐색하고, 준비가 되었지만 아직 때가 아닐 때를 위한 평화를 찾고, 때가 되었지만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를 위한 용기를 얻는 데 도움이 되는 이 책이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문턱에 서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 평화와 자신감, 온전한 마음으로 방에서 나와 새로운 방으로 걸어가는 방법과 시기,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에밀리 P. 프리먼은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작가로, '다음 옳은 일: 삶의 결정을 내리는 단순하고 영혼이 충만한 연습' 등 다섯 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영성 지도자이자 워크숍 리더, 팟캐스트 '다음 옳은 일'의 진행자인 그녀는 결정의 피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영혼의 공간을 만들고 영적 교제와 분별력을 제공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에밀리는 프렌즈 대학교에서 영성 형성 및 리더십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