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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브 목
출판사 : 굿모닝북스
출판년도 : 2007년 12월
분야 :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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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야기
저자 : 데이브 목 / 출판사 : 굿모닝북스
사장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경영 이야기 100
저자 : 고바야시 마사히로 / 출판사 : 원앤원북스
잘되는 회사의 사람들
저자 : 댄 베이커 / 출판사 : 마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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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목 지음
굿모닝북스 / 2007년 12월 / 399쪽 / 14,800원
▣ 저자 데이브 목
데이브 목은 현장 엔지니어이자 무선산업 분야 컨설턴트이다. 저서로는 『Tapping Into Wireless』, 『The Feature, Unstrung』, 『The Motley Fool』 등이 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플레센티아에 살고 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면 www.qualcommequation.com을 방문해 보라.
▣ 역자 박정태
15년간 신문기자로 일한 뒤 현재 국제경제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이 있으며, 역서에 《템플턴 플랜》, 《짐 로저스의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퀄컴이 어떻게 광대역 기술을 전 세계 모바일 폰과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가져왔는가를 보여준다. 비단 퀄컴 내부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일어난 사건들과 역학들까지도 세세하게 살피고 있다. 무선 산업 전체의 발전을 파악하지 않고는 퀄컴의 전략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오늘날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는 기업만이 다가올 엄청난 경쟁을 극복할 수 있다. 퀄컴의 경영진과 엔지니어들이 무엇을 추구했는가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퀄컴이 깊이와 재능을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퀄컴의 비즈니스와 무선 산업 전반에 대해 충분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을 위해 퀄컴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 그리고 이 회사가 어떻게 해서 오늘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준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부분은 퀄컴이 어떻게 혁신적인 통신 컨셉을 갖게 되었고 이 컨셉을 어떻게 무선 산업에 상업화적으로 응용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는가를 연대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부분은 퀄컴의 비즈니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몇 가지 주요한 특성들을 보여준다. 이 두 조합을 통해 독자들에 퀄컴 팀이 어떻게 신기술을 선구적으로 응용하여 상업화하는데 성공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차례
제1부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
1. 엑스터시, 피아노, 어뢰: 출발, 제2차 세계대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2. 링카비트에서 퀄컴으로: 창업과 재창업,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말까지
3. 셀룰러 붐의 시작: 새로운 상용화 기술의 필요, 1980년대
4. 디지털화한 셀룰러: 본격화한 2세대 이동통신, 1980년대 말
5. 셀룰러 질서의 와해를 시도하다: 배팅, 1989년
6. CDMA 메시지를 퍼뜨리다: 전환점, 1989년 말
7. 신기술은 저절로 팔리지 않는다: 하나씩 인정받기, 1989~91년
8. 공동의 인터페이스를 만들다: 시험운영, 1990~91년
9. 무선통신 표준이 되다: 최종 승인, 1992~93년
10. 기술이 끌고 마케팅이 밀고: 파트너십 구축, 1993~94년
11. 무선통신시장에서 성전이 벌어지다: 뜨거운 논쟁, 1994~95년
12. PCS와 전세역전: 마침내 흐름이 바뀌다, 1995년
제2부 지적재산권 비즈니스
13. 핵심 비즈니스를 정하다: 장비 제조업체가 될 것인가, 기술 개발자가 될 것인가?
14. 지적재산권 비즈니스의 개발: 확고한 토대를 갖추다
15. 가치사슬의 구축: 특허기술을 퍼뜨리다
16. 세금 징수자인가, 꼭 필요한 파트너인가: 지적재산권의 확산과 보호
17. 관료의 장벽을 허물어뜨리다: 국내외 감독당국과의 협상
18. 무선통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다: 3세대 기술로의 차질 없는 이행
19. 최고의 인재를 미리 확보해놓다: 사내외의 기술혁신가 팀 구축
20. 첨단 기술의 리더로 남으려면: 3세대와 그 너머까지 확실히 자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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