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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9:00 ~ PM6:00
-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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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여상미
출판사 : 믹스커피
출판년도 : 2020년 04월
분야 : 교육/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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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글쓰기 연습
저자 : 여상미 / 출판사 : 믹스커피
책 읽는 아이의 놀라운 자존감
저자 : 오여진 / 출판사 : 북아지트
엄마가 말투를 바꾸면 아이는 행복해집니다
저자 : 박미진 / 출판사 :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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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글쓰기 연습 여상미 지음 믹스커피 / 2020년 4월 / 282쪽 / 15,000원
▣ 저자 여상미 살림하고 육아하는 엄마이면서 프리랜서 작가다. 2004년 『한국문학』 가을호에 소설 「난데손님」을 발표했다. 현재는 베이비뉴스에 육아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방송사 시사·교양 프로그램 구성 작가, 기업 사내방송 작가 및 홍보, 캠페인 영상 제작 등에 참여해왔다. 아동 및 청소년 문예(문학) 지도 교사로 활동하며 아이의 성장에 독서와 글쓰기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몸소 깨닫고, 이를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 Short Summary 자녀를 많이 낳지 않고 개인의 인생에 좀 더 큰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많은 젊은이들은 예전의 부모 세대와는 다른 방식의 육아를 원한다. 트렌디한 육아를 하는 엄마를 동경하고 학습하며 보다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모든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 보다 현명하고 기왕이면 능력까지 두루 갖춰 이 사회에 보탬이 될 만한 인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아이와 부모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는 무엇일까? 그 대답은 언제나 ‘소통’에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조언을 하고 싶어도 아이가 귀를 닫으면 그걸로 끝이다. 가정에서 올바르게 소통하지 못한 아이는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끝끝내 아이가 거부해도 들을 때까지 계속해서 말할 것인가. 이것은 정말 낡고 미련한 방법일 뿐만 아이라 엄마의 화만 자초하는 꼴이 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좋은 소통의 도구인 ‘글’이 있다. 글은 먼저 엄마인 ‘나’를 바꾸고, 그로 인해 ‘아이’를 바뀌게 하며, 나아가 우리 ‘가정’을 변화시킨다. 나를 엄마라는 존재로 만들어준 내 아이, 그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당연히 사랑이다.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도구로서 글은 최선이자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 차례 목차 프롤로그 _ 세상 모든 엄마는 최고의 글쓰기 선생님이다!
1장 아이를 위한 글쓰기 아이의 재능, 독서에 답이 있다 / 전문가에게 배우는 감정 다스리기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아이 육아지침서 / 수유일지와 성장앨범 만들기 미래의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2장 아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효과적으로 독서 지도하려면 / 가족일기는 소통의 시작이다 편지글에도 원칙이 있다 / 관찰일기는 어떻게 써야 할까 코딩과 스토리텔링 / 아이가 직접 쓰는 동화와 독서감상문 3장 육아를 도와주는 글쓰기 엄마가 글쓰기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 /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육아도서 가장 확실한 소통 방법은 글쓰기다 / 육아 전쟁에서 살아남는 글쓰기
4장 ‘나’를 위한 글쓰기 무언가를 쓰기 전에 / 간단한 메모부터 바로 시작하기 말이 글로 변하는 놀라운 마법 / 해시태그, SNS로 짧은 글쓰기 ‘화’ 쓰기로 푸는 육아 스트레스 / 남편과 육아 팁을 공유하는 방법
5장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현명한 엄마를 위한 대화의 기술 / 비판적 글쓰기와 가족 뉴스 만들기 자전적 글쓰기: 수필, 에세이 / 홍보하는 글쓰기: 타기팅과 제품 리뷰 특별한 리뷰: 영화, 공연, 방송
6장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글쓰기 비법 등장인물과 주인공 설정하기 / 나만의 고유한 언어 만들기 쉬어 가기와 다시 보기: 수정과 퇴고 / 아주 가끔은 시인처럼 일상 속에서 유머 찾기 / 하늘 아래 새로운 문장은 없다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는 방법
에필로그 _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한 엄마들에게 부록 _ 알아두면 유용한 우리말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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