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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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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광호
출판사 : 마음지기
출판년도 : 2019년 12월
분야 : 시/에세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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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주의자
저자 : 류광호 / 출판사 : 마음지기
후아유
저자 : 이향규 / 출판사 : 창비교육
당연한 게 어딨어?
저자 :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문화창의인재양성사업단 / 출판사 : 호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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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주의자 류광호 지음 마음지기 / 2019년 12월 / 256쪽 / 13,000원
▣ 저자 류광호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사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후 기획자 겸 카피라이터로 4년간 일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욕망과 좌절, 고통과 구원에 깊은 관심이 있으며 소설이라는 도구로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작업을 이어 가고 있다. 쓴 책으로는 소설 『창문 없는 방』(2018)과 에세이 『싱글』(2015)이 있다.
▣ Short Summary 2019년 1월 기준 국내 거주 다문화인은 이미 2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라남도 인구보다도 많은 숫자이다. 이 가운데 약 56만 명이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온 이주 노동자들이며, 그 숫자는 매년 늘고 있다. 2018년에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제주도 예멘 난민사태나 또래들의 폭력으로 인해 숨진 인천 중학생 사건도 모두 다문화주의와 무관치 않은 일들이다. 향후 한국 사회의 고령화가 더욱 심화하고, 이주민 2세들이 성년기에 진입하게 되면 선진 다문화사회에서 보편적으로 관찰되는 사회적 갈등이 우리나라에서도 예외 없이 더욱 커질 것이라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한국 사회가 그리고 독자들이 다문화주의 수용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류광호 작가의 장편소설 『다문화주의자』가 탄생했다.
▣ 차례 1부 대립 2부 의문 3부 진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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