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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카츠 후미히토
출판사 : 기린원
출판년도 : 2003년 12월
분야 : 직장생활/경력/조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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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천재들의 똑똑한 다이어리
저자 : 오카츠 후미히토 지음/박진희 옮김 / 출판사 : 기린원
일하는 사람을 위한 노트법
저자 : 히구치 타케오 지음/윤정원 옮김 / 출판사 : 들녘
요약의 기술
저자 : 와다 히데키 지음/하연수 옮김 / 출판사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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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츠 후미히토 지음/박진희 옮김
기린원/2003년 12월/272쪽/8,800원
▣ 저 자 오카츠 후미히토
도쿄에서 태어나 리쿄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했다. 카피라이터를 거쳐 현재 출판 프로듀스 및 집필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다. 주식회사 빅펜 대표이사. 1983년 빅펜을 설립한 이래 비즈니스, 경제, 행정, 법률,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베스트셀러 및 화제작을 계속해 내놓았다. 빅펜이 만든 작품으로는 『손바닥 보듯이 경제를 보는 책』『손바닥 보듯이 환경문제를 보는 책』『남몰래 읽어 강해지는 경제 구조』 등 다수가 있다. 주요 저서로는 『언젠가 돈을 불리는 사람의 평상시 습관』『20대에 행운을 쟁취하는 힌트』『비즈니스 용어사전』『50대부터 확실히 재산을 늘리는 현명한 돈 모으기 방법』외 다수가 있다.
▣ 역 자 박진희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전북대에서 사회학 및 일본문학을 공부했다. 일본 유학 후 출판기획 및 번역 일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화식 매너』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메모 기술·다이어리 정리술. 천재들의 메모 습관에서부터 비즈니스 업무 처리, 메모방법, 메모도구 선택, 활용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나 천재들은 모두 자신의 느낌, 관찰한 것, 시, 의문점을 노트 혹은 친구나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에 기록하기를 즐겼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디슨, 슈베르트, 링컨, 케네디, 고흐, 헤밍웨이, 카뮈 등은 못 말리는 메모광들이었다. 메모의 효용성은 아무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또한 오늘날 성공한 비즈니스맨들의 가장 큰 특징 역시 메모를 즐기고 잘 활용했다는 것이다. 잭 웰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 주위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발명 아이디어 노트'를 만들어 매일 매일 5분씩 메모했다.
저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이 메모를 통해 해결된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일의 효율성이나, 인맥관계,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메모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비즈니스맨들이 놓칠 수 있는 가족문제에 있어서도 소홀하지 말 것을 지적하며 가정에서 좋은 부모, 좋은 반려자가 될 수 있는 힌트를 제시했다. 이것도 물론 메모를 통해서이다. 메모나 수첩정리가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알고 있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인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이 책에서는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자세하게 방법을 일러준다. 어떤 메모지,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한지부터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메모 방법을 설명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저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실수를 통해 메모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메모하고 수첩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설명한다.
▣ 차 례
1. 기분이 10배 좋아지는 메모 원칙
2. 일에 더욱 활용하자! 최고의 메모 테크닉
3. 일과 인생에 있어서 수첩을 200퍼센트 활용하자
4. 인생을 충실하게 하는 나만의 비밀 메모기술
5. 이것으로 만전! 메모기술에 충실하기 위한 추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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