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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12:0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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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본형
출판사 : 김영사
출판년도 : 2002년 05월
분야 :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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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
저자 : "폴 D. 티거 외 저/백영미, 최석순 공역" / 출판사 : 황금가지
낯선 곳에서의 아침
저자 : 구본형 저 / 출판사 : 생각의나무
사자같이 젊은 놈들
저자 : 구본형 저 / 출판사 : 김영사
황금의 씨앗을 뿌려라
저자 : 공병호 저 / 출판사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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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지음 김영사/2002년 5월/230쪽/9,900원
▣ 저 자 구본형 변화경영 전문가. 현재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칼럼과 저술, 강연으로 젊은이들과 대중들의 가슴에 뜨거운 변화와 혁신의 길을 열어 놓았다.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역사학과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한국 IBM에서 경영혁신팀장으로 일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평가관으로 호주·대만·말레이시아·중국·홍콩 IBM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 건강을 진단하고 컨설팅했다.
▣ Short Summary 자유로운 전문가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한 자기 지침서. "아침에 일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네." 밥 딜런의 노래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고 열정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 더군다나 정해진 틀과 조직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자유로운 젊은이라면 그런 심정은 더할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딜레마는 막상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려고 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먹고 사는 문제도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다. 자유가 주어지는 만큼 그 길에는 많은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사는 젊은이들에게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이 전하는 자기 지침서이다. 저자는 20대의 공통분모를 안고 있는 7명의 젊은이들을 등장시켜 그들이 어떤 식으로 자신의 삶을 풀어가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 준다.
대학을 다니다 영국으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떠난 민경이, 대학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지만 인생이 공허한 나, 지방대 경영학과 4학년으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면접 볼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승환이, 대기업 3년차지만 부속품 같은 일을 하며 의미를 찾지 못하는 지윤이,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대신 다른 길을 선택하기로 결심한 정태, 결혼한 지 3년된 한 아이의 엄마 화정이, 의대생으로 보장된 미래가 있지만 바쁘게 살며 일에 모든 것을 바치고 싶지는 않은 은수, 이렇게 7명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이 7명의 주인공 친구들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점괘를 각자 받고 거기에 적혀있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아내면서 각자 삶의 의미를 얻게 된다.
▣ 차 례 1. 민경이의 편지 2. 나의 이야기 3. 승환이의 이야기 4. 지윤이의 이야기 5. 정태의 이야기 6. 화정의 이야기 7. 은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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