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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계승
출판사 : 창해
출판년도 : 2002년 02월
분야 : 성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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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저자 : "채지충 글, 그림/정영문 역" / 출판사 :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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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 Winner
저자 : 홍계승 저/채지충 그림/정영문 역 / 출판사 :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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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계승 지음/정영문 옮김
청해/2002년 2월/128쪽/8,000원
▣ 저 자 홍계승
열 살의 어린 나이에 선(禪)을 수행한 그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으며, 승자처럼 생각하고 원하는 바를 추구한다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1993년 진정한 자아를 찾아 산 속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했다. 1998년 '7일간의 선 수행' 모임을 조직했고, 대학교 및 고등교육기관에서 학생들에게 선을 가르쳐왔으며, 현재는 60여 권 이상의 책을 펴낸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 역 자 정영문
1965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작가세계」 겨울호에 장편 『겨우 존재하는 인간』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역서로는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돈 안 드는 마케팅』『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외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중국의 유명한 영화배우 이소룡이 근시 때문에 콘텍트 렌즈를 착용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른쪽 다리가 왼쪽보다 짧았다. 하지만 그런 신체적 특징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자세를 취할 수 있었다. 그의 왼쪽 다리는 높이 멀리 차는데 유리했고, 오른쪽 다리는 상대를 걷어찰 때 도움을 주었다. 그 덕분에 그는 무술의 달인이 될 수 있었다. "나는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불평하지 않는다." 이것은 이소룡이 자주 인용했던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두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아마도 어떤 것 한 가지에는 만족하지 못한 채 인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홍계승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아온 성공에 대한 철학을 새롭게 제시한다. 즉 성공은 '나는 이기고 너는 진' 상황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에 의하면 진정한 성공은 모든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승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성공을 거두느냐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서 비롯된다. 그리고 각 개인의 성공은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그 어떤 성공 앞에서도 각자의 성공은 특별하다. 저자는 세상의 성공담들을 여러 가지 맛있는 과일로 비유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포도를 좋아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사과나 바나나를 맛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선택의 기회 속에서 자신 선택한 과일을 먹고 그것을 소화해야 독자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 차 례
1. 누구나 승자가 될 수 있다
2. 성공의 비결
3. 잠재의식 속의 패배감을 몰아내자
4. 성공을 위한 준비
5. 승자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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